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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진술’ 내부 직원 양심고백
이후 ‘행방 모연’ 류희림 오늘은
휴가
입력 2025.03.06. 오전 11:72
기사원문
박재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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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정상출근 뒤 소재 파악 안돼 . 최민
희 “무슨 비밀요원인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이 자
신의 ‘민원사주’ 의록 관련 거짓 진술올 한 직원올
칭찬햇다는 양심고백이 나온 뒤 류희림 위원장의
행방이 요연해젓다: 전날 국회에서 소재 파악이
안 된 데 이어 6일도 휴가을 맨 것으로 나타낫다:

최민히 위원장은 “무슨 (류희림 위원장이) 비밀요
원인가 5시까지 출석하라고 요청올 드컴는데 소
재 파악도 안 된다 이런 게 국가기관에서 있을수
잇는 일인가”라고 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