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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의 빗나간 ”팬심”…연예인인 줄 알고 수백번 허위신고·불법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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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이 불법침입 . 왜?
CHOSUN
뉴스9
지나해 1 2원 서울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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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불법침입 . 왜?
CHOSUN
뉴스9
“사람이 갇혀 있어요”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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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들이 가정집 현관문올 열려는 여성올 제지합니다:
여성은 한참 실랑이름 벌이다가 결국 경찰관들에게 끌려나갑니
다:
불법침입올 시도하던 사람은 경찰관 A씨엿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이 집에 “사람이 갇혀있다” “성범죄가 일
어나고 있다”며 허위 신고름 계속햇습니다.
건물 관계자
“찾아와서 총소리 낫다 들없나 그래서 당신 말고는 들은 사람이
없다 그룹조
유명 트로트 가수가 사능 집인 줄 알고 허위신고와 불법침입올
시도햇지만; 실제 이 집에 사능 사람은 가수가 아니라 이름만 비
숫한 일반인이없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찰 내부망에서 해당 가수의 집 주소름 알아
내 찾아켓다가 직위해제당한 상태-습니다.
여경은 지난해 10월에도 허위신고름 한 뒤 건물 내부름 서성이
다 경찰에 체포되습니다.
A씨는 지난달 장계위에서 경찰직올 상실햇습니다:
경찰은 스토랑과 허위신고 불법침입 공무집행방해 등 형의로
검찰에 넘겪습니다:
허위신고 건수는 무려 23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이해할 수 없는 주장만 하고 있어 범행 경위 파
약에 어려움올 겨겪고 있다”고 밝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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