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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니가 안 낸 KF-21 개발 분담금, KAI가 1200억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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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니가 안 년 KF-27 개발 분
담금 KAI가 1200억원 더 넘다
입력 2025.03.71. 오전 6.01
수정 2025.03.71. 오전 6.08
기사원문
정민하 기자
김치환 기자
68
137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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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분담금 감축에 개발사 KAI 불동
이 기사는 2025년 3월 10일 15시36분 조선비즈 머
나무브MM) 사이트에 표출렉습니다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의 한국형 전투기 KF-27 개
발 분담금올 기존의 3분의 I로 줄여주기로 하면서 불
동이 개발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으로 튀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 분담
비율올 고려해 인도네시아 미답분 4700억원올 정부
3500억원(74.596), KAI 1200억원(25.59)으로 분
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선 KAI가 더 부담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적다:
2022년 7월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예서 차세
대 한국형 전투기 KF-21 1호기의 활주로 램프 구간 지상활주
(Ramp Taxi)틀 마친 시험비행조증사가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2015년부터 20
26년까지 약 8조7000억원올 들여 KF-27올 개발하
고있다: 애초 인도네시아는 전체 사업비의 209인
조7000억원(이후 1조6000억원으로 감액)올 투자
하고 시제기 7대와 기술 자료틀 이전받은 뒤 차세대
전투기 48대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하기로 햇다 나
머지 80%눈 우리 정부가 4조9000억원(609) KAI
가 1조6000억원(20%)올 내기로 햇다:
사업 만료가 1년밖에 안 남바지만 인도네시아가 지
금까지 년 금액은 4000억원이다 이는 KF-27 분담
금 총액인 1조6000억원의 259다: 인도네시야는 재
정난을 이유로 분담금 삭감울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작년 8월 인도네시아 분담금올 6000억원으로 줄이
논 조정안을 내놓앉다: 이틀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는
2024~2026년에 연 평균 1070억원올 남부할 예정
으로 알려적다.

미친놈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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