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딩 행세하던 한국인,여고 침입후 체포

고등학생 행세한 한국인 관광객,
여고생 접근하다 체포
관광비자 조지아주입국
SNS이용정보파악 접근

온라인 상에서 고등학생 행세름 하여 여고생들에게 접근햇
던 10대 한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체포되다 관광비자로입
국한 이 남성은 여학생들올 만나기 위해 고등학교에 몰래 침
입하기도 햇단 것으로드러낫다:
조지아주 홀카운티세리프국은 지난 5일 이동하(18. 사진)
틀플라워리브랜치 지역 한 주택에서 체포있다고 밝화다 귀
넷카운티의 세랗어 고등학교; 올 카운티의 웨스트홀 고등학
교등에 무단침입하고 소설미디어(SNS)틀 통해 정보클파
약한 여학생들에게 접근한 현의다:
수사 보고서에는 이씨가 여학생들의 사진올 갖고 있엇으며,
교내로 들어가 한국 유학생 행세름 하여 피해자들에게 접근
햇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채널2액선뉴스; 11얼라이브등 지역 매체들은 “이씨는 90
일간 유호한 관광 비자로 미국에 체류중이엇으며 현재 그의
비자 상태는 보류 조치원 상태”라여 “이씨는 여러 여학생들
에제 접근해 계속 만나자고 햇고고가의 향수 선물과 식사
현금까지 제안있다”고 보도있다.
한편 이씨는 현재 귀넷 구치소에 수감중이다 이번 사건으
로해당 고등학교들은 캠퍼스 출입과 관련한 경고 메시지틀
학생들에게 발송하는 등 혼란이 일기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