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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의 빗나간 ‘팬심’… 수백번 허위신고·불법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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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경의 빗나간 ‘팬심’
연예
인인 줄 알고 수백번 허위신고 불법
침입
입력2025.03.10. 오후 9.33 수정2025.03.10 오후 9.40
기사원문
변정현 기자
38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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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경의 빗나간 ‘팬심
연예인인 줄 알고 수백번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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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2,814
01:46
[엉커]
한 경찰관이 유명 가수의 집 주소름 알아번 뒤 무작정
찾아켓다가 직위해제된 일이 있없습니다. 이후에도
이 경찰관은 해당 가수와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 사는
집에도 이상한 행동올 이어갖습니다. 범죄가 발생햇
다며 수백 번 허위신고틀 하고 불법침입까지 시도햇
습니다:
변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동한 경찰관들이 가정집 현관문올 열려는 여성올
제지합니다: 여성은 한참 실랑이틀 벌이다가 결국 경
찰관들에게 끌려나갑니다.
불법침입올 시도하던 사람은 경찰관 A씨없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이 집에 “사람이 갇혀있다”
성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며 허위 신고름 계속햇습다

건물 관계자
“찾아와서 총소리 낫다 들없나 그래서 당신 말고는 들
은 사람이 없다 그쨌조 “
유명 트로트 가수가 사능 집인 줄 알고 허위신고와 불
법침입올 시도햇지만 실제 이 집에 사능 사람은 가수
가 아니라 이름만 비슷한 일반인이없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경찰 내부망에서 해당 가수의 집
주소름 알아내 찾아갖다가 직위해제당한 상태엿습니

여경은 지난해 10월에도 허위신고틀 한 뒤 건물 내부
틀 서성이다 경찰에 체포되습니다.
A씨는 지난달 장계위에서 경찰직올 상실햇습니다:
경찰은 스토랑과 허위신고 불법침입, 공무집행방해
등 현의로 검찰에 넘겪습니다.
허위신고 건수는 무려 23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파
약몽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이해할 수 없는 주장만 하고 있어 범
행 경위 파악에 어려움올 겪고 있다”고 밝혀습니다:
POLICE
112

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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