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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팀장님 꼰대력 발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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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에서 팀장하고 잇는데 최근 대기업 이직 기회 놓료다 씨발.
옛날에 친하게 지출던 부하직원(A) 중 하나가 대기업 넘어가서 살다
가 며칠 전에 연락앞거튼
근데 다짜고짜 형! 이러면서 말 걸길래 나도 웃으면서 장난 식으로
선념지 말라고 크국 호청 똑바로 하라고 하면서 대충 경고 주고 왜 전
화햇나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갖거튼
근데 애 목소리가 별로 안좋아저서 그냥 안부차 연락햇다고 하길래 대
충 형식적으로 인사만 하고 끊엇는데
오늘 씨발 크구
현재 재직중인 부하직원(B)이 A네l 회사로 이직 제의
받아서 넘어간다고 퇴사해야 할 것 같다고 한다
구구구구구크크크
진짜 존나 후회중이다. 나한터 제일 처음 연락한
거 같단데, 나한터 이직 제의 하려다가 B한테 넘어간 느낌이 너무 강
하다
하 씨발 규국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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