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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짤리자 ‘킬스위치’ 가동시킨 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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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ing Business
일반 소비자에계는 익숙하지 않지만
미국의 대표적인 B2B 기업인 이튿은
미국 전역의 전기/전력관리 및 부품
또한 대형 트랜스미선 등으로도 알려저 있는데

회사에서 2007년부터 일하던 SW개발자 데이비드
루분
2018년, 회사가 자신의 업무름 축소시키자
언젠가 자신이 해고월 것’ 대비해 매우 나뿐 생각올
하기 시작해
무항루프트 일으켜 회사 내부 시스템올 손상시키고
직원들올 회사에 로그인하지 못하게 만드는 시스템올
서버에 몰래 심어서
자신이 해고돼서 로그인 권한이 사라지면
작동하게 만드는
일명 “길 스위치” 틀 만들/고
해당 기능에 “파괴’
라는 뜻올 가진 일본어 [Hakai]
‘혼수”라는 뜻올 가진 중국어 [Hunshui]
이름올
붙임
^ A

그후 1년 뒤인 2079년
데이비드가 해고되자
길 스위치가 정말로 발동;
전세계 175개국에 앞는
85,000명 직원들이 모두 피해틀 받앗고
회사추산 수십만달러의 손해가 발생함
보도 자료
텍사스주 남성, 고용주의 컴퓨터 시스템
올 방해하고 데이터클 삭제한 형의로 유
죄 판결
2025년 3월 7일 금요일
즉시 공개
공유하다
공보실
데이비드는 자신의 잘못올 인정하지만
회사에 입히
기껏해야 5,000달러 정도름다며
선처지 요구해지만 법원은 유죄로 판결
형량은 최대 징역 10년까지 선고월 수 있으머
미국 재판 특징상 형량은 추후에 결정팀
라는
해 고
피해는

출처 – dog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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