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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육 즉 변호인인 김가람 변호사(법무법인 서온)논 본
지와 통화에서
‘선수 혹은 100% 만족하고 있다. 쌍방 입
장은 다르지만, 우리가 해석한 바에 따르면 2026년 5월
까지의 연봉올 청구할 근거가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그런 걸 원하지 안분다. 2026년에는 소노에 뒤지도 안분
데 그 연봉올 받켓다고 소송하는 것도 원치 않다: 다만
2025년 5월까지의 연봉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햇다:
여러모로 대단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