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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돈빌딩’ 추진. 동물단체 반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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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돼지빌딩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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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즈문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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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동 냉난방 환기 질병 예측 등 ICT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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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빌딩 내에서는 전자동 냉난방과 환기
시스템, 질병 예측 시스템, 차단 방역 등
스마트 축산 기술이 접목차습니다:
해당 기업은 양돈빌딩올 통해 축산 부지틀
기존 방식에 비해 90% 줄이고 노동 효율성은
10배 가량 증가시켜다는 분석올 내고습니다
충남도는 이 양돈빌딩 기술을 도입해
전 병이나 악취 없이 대규모 사유이 가능한
최점단 미래형 돈사흘 만들어가기로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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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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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충남도, 살육의 아파트 ‘Al
돼지빌딩
추진
카라
2025-03-10 1006
0 91
[논평] 충남도, 살육의 아파트,
Al 돼지빌딩’ 추진
@지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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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충남도 살육의 아파트
Al 돼지빌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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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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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해당 양돈 빌딩은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원스톱으로 돼지름 사육 도
축, 가공하는 ‘최점단 미래형 돈사’ 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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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513개 돼지농장에서 겨우 23개의 농장만이 동물
복지축산농장으로 인정받은 한국에서 돼지틀 더 나은 환
경도 아뇨, 아파트와 빌딩에 키우고 이틀 지향해야 할 미
래 돈사로 규정한 충남도의 계획은 더 좁은 면적에서 더
적은 노동력으로 더 많은 돼지름 생산하고 도축하켓다는
것올 선언한 것과 다름 바 없다. 세계적 흐름에 역행함은
물론 ‘죽음’의 돼지 공장을 공포한 충남도의 행보는 개단
스러울 지경이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1조 원 규모의 편드틀 조성해서 ‘양복
입고 출퇴근하는 스마트 축산’ 이라 호도하여 돼지복지 웨
손올 당당하게 내세우고 잇는 충남도틀 강력히 규석하다.
우리사회는 돼지가 돼지답게 살 수 짓는 농장을 원한다.
충남도의
Al 돼지빌딩 정책은 생명경시에 앞장서는 정책
임을 다시금 상기시키미 지금이라도 그 계획올 전면 폐지
할 것올 축구하다!

중국에서 이미 시행중인 땅부지 90% 절약,

노동력 10배로 오르는 최첨단 양돈빌딩을 도입예정

동물단체는 살육의 아파트라고 규탄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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