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63마리가 굶어 죽었다…소유주 “”””바빠서 밥 못줘””””

한우 63마리가 굶어 죽없다: 소유
주
‘바빠서 밥 못쥐”(종합)
뉴스7
2025.03.10 15.34
최종수정
2025.03.10 17.03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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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C Newsi
(해남-뉴스1) 박지현 기자 = 전남 해남 한 축사에
서 소 63마리가 폐사햇다는 신고가 접수되 경찰
이원인 규멍에 착수햇다.
전문가들은 소들이 굶어 아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0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8
분좀 전남 해남군 승지면의 한 축사에서 “소가 죽
어쨌는 것으로 보인다”눈 주민 신고가 접수되다.

경찰은 해당 축사 1개동(1482 n)에서 사육하는
한우 67마리 중 63마리가 폐사한 것’ 확인있다.
수의사와 축산 사업소장 등 전문가들이 현장올 방
문한 결과 전염병, 외부 공격으로 인한 사망 가능
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맺다:
해남군은 농장 소유자 30대
A
씨에게 폐사축과
농장을 정리하도록 통보햇다:
농장울 실질 관리하는 A 씨는 “최근 일정이 바빠
관리틀 못있다”눈 취지로 진술햇다:
관계당국은 A 씨가 사료흘 적게 주는 등 관리상의
문제가 있없년 것으로 보고 동물위생시험소에 병
성 감정올 의리해 정확한 폐사 원인 파악에 나선
다:
경찰은 폐사 원인이 정확히 확인되는 대로 동물보
호법 위반 형의 적용 등 책임 소재나 입건 여부 등
올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