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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TV
15시간 전(수정팀)
[상식앗는 민주시민에게 고함] “우리가 만들 민주주의는 결코 무너지지 안습니다:”
민주주의논 불코 하루아침에 완성된 제도가 아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땀과 피틀
흘려 쌓아 올린 역사적 성과물이여,
때로는 극심한 억압울 온몸으로 버터번
시민들의 희생 위에서 비로소 꽂피운 가치는 곧 ‘우리의 생명’ 과도 갇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와 정의는 날 선 칼끝에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내란(반관)죄 형의로 구속되엇다 대통령이 손쉽제 풀려나는 모습올 지켜보며
시민들은 다시금 커다란 충격과 분노, 그리고 깊은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망시다: “그런 인간들한례 절대 취둘리면 안 돼. 민주주의논 그런
인간들이 만드는 게 아니에요 우리들이 만드는 거야:” 이 한마디가 우리에게 주는
울림은 결코 작지 안습니다: 법치가 농락당하고 사법 정의가 짓발하다 해도
민주주의에 대한 우리의 의지논 꺾이지 안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태틀 기점으로
우리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고, 우리가 지켜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피엇습니다:
상식있는 민주 시민들은 이미 거리로 나석습니다: 주말에, 밤생울 불사하여 혹은
단식올 불의하여 우리 현정 질서률 온몸으로 지켜내켓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난겨울 계임군의 폭력에도 꿀하지 양고
국회틀, 현법올 지켜넷런 것처럼 이번에도 “반현번세력의 준동” 에 맞서서
끝까지 싸율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역사는 곧 시민의 역사입니다:” 낯선 공포와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이 땅의 민주 시민들은 하나로 물처 권력의 폭주름 막아 와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잠시 시간을 멈추고 한 걸음씩 광장으로 나낯습니다: 그 힘으로 우리논
정권의 부당함을 짚어내고, 제도름 바로잡고, 역사틀 다시 씨 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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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다르지 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런 인간들이 만드는 게 아니라, 우리들이
만드는 것”임을 몸소 보여 줄 때입니다: 오늘도 서로틀 응원하고, 연대의 손올
맞잡으여 함께 나아갑시다: 상황은 엄중하지만 우리논 할 수 있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현신과 용기가 민주주의의 토대틀 굳건히 세율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현재 결정이 초위기에 들어선 지금; 우리논 더욱 냉철하고 단단해야
합니다: 우리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그저 주어지논 것이 아니라 지켜
내야만 하는 것이여, 쉽제 얻은 것이 아니 만큼 쉽제 포기해서도 안 된다는 것올
말입니다: 현 시국이 우리의 운명올 다시 시험에 들게 활지라도 우리가 체득한
‘희생과 연대’의 힘은 절대 햇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불의에 취둘리지 망시다: 분열올 조장하는 세력의 손에 놀아나지 망시다:
오히려 우리논 더 힘찬 목소리로
더 뜨거운 열정으로 민주주의틀 수호하켓노라
선언합시다: 시민의 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한 명 한 명이 모여
거대한 물결올 이루
때
그 어떤
권력도 함부로 민주주의틀 짓밟지 못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주의논 언제나 참여와 연대, 그리고 깨어 있는 시멘에제
있습니다: 국운을 건 이번 싸움에서 끝까지 좌절하지 말고, 우리의 목소리틀
당당히 내려 앞으로 나아갑시다: 서로틀 겪려하고 보등으여, 한순간도 운춧리지
양고 ‘정의’ 틀 곧제 세워나갑시다: 그것이야말로,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가장
영광스러운 길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냄시다:”
우리는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지켜왔습니다 좌절하지 말고 낙심하지도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할일을 합시다 우리는 이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