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소희 셰프를 보면 야가다 반장이 생각난다.jpg

@OO-tp2ky
71시간 전
김소히 세프보면 군 전역하고 노가다에서 만난 반장님 기
억남. 경상도 사투리에 한마디 한마디가 화내는 듯한 말투
엿는데 쉬는 시간에 아이스크림바가 아니라 비산 큰사먹없
다고 개지락해농고 몇 달있다가 복학해야해서 못나온다니
까 뒤풀이하고 집가는 길에 입가심할 경 마르가재서 초코
에동 고르는 사이에 집에서 쟁여뒷다 먹으라고 아이스크림
한봉지 가득 사주석논데 집가서 보니까 다 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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