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에 뽀뽀하고 욱일기 인증하고 편의점에서 소주 빨고 라면을 던지고
사람들에게 시비걸거나 인종차별하던 조니 소말리의 1심이 7일 시작됨
조니 소말리는 재판 전날 다른 플렛폼에서 라이브를 켜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서 본인을 변호하는 말을 하고 술 빨음
그 때문에 7일 재판에 술 깨고 토하다가 1시간 늦음
재판장에 와서 빨간 MAGA 모자를 쓰고 제지를 하면 벗는 척하고 바로 쓰고
바지에 손을 집어넣고 놀러 왔다는 듯 재판을 받는 등 재판을 모독함
소말리는 변호인을 통해 진술된 3건의 혐의 (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를 바로 인정하였지만
이후 추가로 올라온 다른 혐의 (업무 방해) 도 재판대에 올라왔는데
소말리와 변호인은 전혀 몰랐는지
당황하였다는 듯
근데 이게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난리라 한국 언론사들은 거의 관심 없지만
한국에 있거나 근처 다른 나라를 지나가던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에 재판장까지 와서 부고 (축제중) 라이브를 하는 중
덕분에 관광객도 늘었고 일부는 조니 소말리 과거를 다시 되짚는 영상을 올리며
한국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서도 알림
지금 걸려있는 혐의들 그대로 2심까지 다 때려 맞으면 5 ~ 10년도 갈 수 있다고 보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