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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X 이어
새마을호 준고
속철도 운임도 12% 인상 추진
입력 2025.03.10. 오전 4.3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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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내부 사업 계획서 살펴보니
일반철도 운임 줄줄이 인상 계획
올려도 “일반철도 영업적자 3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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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계획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연내 일반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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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올 인상할 방침이다. 철도별 인상률 목표치는
준고속철도 12%, 새마을호 129, 무궁화호 59틀
제시햇다 의미 소승량 등 주요 사업 몰표에 운임
인상을 반영하다 운송 소입 목포는 지난해보다
9 39 증가한 3조2,034엄 원에 달하다
코레일이 이론바 ‘서민의 발’까지 손대는 이유는
일반철도에서 해마다 수천억 원대 영업적자가 발
생하는 탓이다. 이틀 KTX 수의으로 메우고 있지
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거리당 요
금 기준 KTX 운임이 14년 전 가격에 묶인 것으로
유명하지만 새마을 무궁화호 운임 역시 그 당시부
터 그대로다: 준고속철도 운임도 처음 책정된 20
76년부터 9년째 동결렉다:
운임 인상 후올해 코레일 여객사업 영업손의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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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일반철도에 준고속철도 포함 어자료 코래일 여객사업본부 시업계칙문건
영업수의
영업비용
영업손의
3조 3,508억
2조 2,514억
1조 994억 혹자
운승 3조 2,034억
~고속철도 1조 3,644억
~고속철도 1조 2,657억
~PSO 1,096억
일반철도 8,870억
일반철도 -3,137억
~기타 378억
(준고속철도 포함)
2024년 대비 +2,771억
2024년대비 +2,412억
2024년 대비 +359억
적자나서 가격 올린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