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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생사기로서 3명 구한 ‘의인’ 화물차 기사
손 신나L
유병조
지하차도 화물차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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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탈출해 보려고 처음에 뒤에서 박앗논데, 안 밀리더라고요
제 차는 시동이 꺼저버린 것이조,
상태에서: .
까시 손 십싸니
옆에 아가씨기
매달려 있터라고요. 손올 잡고 아가씨틀 일단
끌어 올로어요 제 화물차 위로 끌어올리고
가시 손신내L
남자분 두 분은 떠서 계속 살려달라고 얘기논 하더라고요 저한데 .
침착하게 움직이지 않으니까 얼굴만 딱 나와 있더라고요
물 밖으로
곧바시 손섭낫나
너무 감사합니다.
저논 힘이 없으니까 이 손 농의시라고 (햇는데)
끝까지 잡으서서 그 높은 곳까지 (올려주어요
자신도 힘들없올 것인데
포기하지 않고 구해주서서 너무 (감사합니다 )
‘피해지원금부터 ‘신형 화물차까지 의인 위한 도움의 손길
받은 피해지원금 일부는 수해 피해자들에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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