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소녀와 사찰 소년 만화

내 안에 불어치는 이 쫓같은 감정
존나 박치는 맘 하늘은 알켓지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나:3F
이 글은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올 들어 관통
시켜야하는 특정 대상 , 혹은 인물올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방 나도 한방] ! ! ! !
395

저랑
하늘에 계신
사귀어 주세요
우리 아버지어
좋아해요
사랑을
베풀어주소서
미안해
가능하다면
남자한테서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
스
(gmz신D
경진한
여기
그리스처도
역사 깊은
많이 다니는
미션 스굴
중고등학교
일관 여고이다
그렇지만
괜찮으시다면
상대는
상대가 누군지
잇단 말이지
여쭈보도
이런
되까요
안주
그 분으
설마
무라세
아아
‘그래그래
절의
아들이야
인가요?
그런데
안주 양
그런 분율
분명 아버님도
내버려
뒤도 돼?
가자
저거
‘미치9
괜찬켓지
아버지의
이동으로
우리 일가가
미치오랑
마니
이주하게
절 바로 옆에
된 곳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있는 교회없다
바라건대
목사남이라고

미치오에 대한
Qo
오늘부터
첫인상은
이웃이네!
잘 부탁해!
“음침하고
무뚱둑한
까까머리
하지만 그 해
겨울
크리스마스
모임?
모두들
즐겨짓음
기쁘다
갈러갈래-!
우리집에서
쫓짓다
안기 !
남자는
‘엄칭 기디돼”
하늘데
오지마
괜찮으면
그게 곧가

열심히
준비해야지!
22
꽤나
“‘아니
월 화
손재주가
무라세는
없구나
시비
거튼
거야?
구Fy”-x
미료한
‘아아 미안
그렇게
위로
작가성?이
맞이한
밀요없어”
나와서: .
담일에도
절로 가”
일굴 보이지
좋은 것
마
같이
그리스마스
당일
안가 ‘
에?
난 불교도
니까

왜
전부 ?
못 와?
유카빵
엄마가
문가전도-?
하느게아날까
걱정해서:-
‘eslristmas”
[Grj?

불교도가
무슨 볼일
이야
크리스마스는
즐거워?
미치오?
‘대가:
한?
매일
즐거운 듯이
준비하는 널
그래서 뭐
보고 있으니
‘나 지금까지
조금 알고
이 이멘트
딱히 관심
싶어적어
없엎는데
크리스마스란 건
그렇게나
즐거운 거야?
그런 거

안 온 너석들
즐거워분!
전부 후회할 거야분!
아니
엄청 재핏어
하게 만들 거야분!
우리집
그리스마스
않보면
따금한 맛을
불데니까!
그럼

나도 참가
시켜출래?
우오
아

아Vt
‘중
파
죄송찮다
정말
그러지마
그런 느낌으로
짝사랑올 키워온지
‘운전중엔
어느덧 8년
위험하니까
R
파
저말로

아까 그 대는
대단하네
이 소급친구에계
나는
단 한 번의
“좋아해” 조차
말 못 한 채이다
원기
무라세
계기라도
있으면:
미리
아
말해두는데
그렇지

나 올해
크리스마스 예배
소리; 별}
그거 못 가
10.00 ~
e6드
GE
Cuz+lt
우리 대대로
후원해주는 분이
있어서
왜!)
아니 애초데
매년 참가하는 게
그 사람이
이상한데:
손녀분하고 날
왜인지
만니게 하고
싶어하다는 것
같아
무리 신녀가고
죽R
맞울 기 같아~
:73163-
Bw4:12/24B(t)
개#R*U#다

아안 돼
그거
모르는
알고 있어
표정이야
이 녀석!?
아버지가
그거
멋다로 약속하고
실질적으로
확어
맛선 아니야!?
(금’
그런 거
거절
아니
기다려
만약 거절
VIP후원
한다편-
‘
잃음
이런 식으로
후원
감소
되는 거 아냐 .
3
폐사
이제
‘여기선
안녕;
못 살아
(*이저

그보다:
본인도
아 안돼
모르는 새
뼈
결혼 얘기까지
‘일이 진행월
가능성도
계기
민가
“
이번
겨울 추천
핸드
메이드 10
?7

그래서
손수 뜨개질 한
목도리인가
그건
계기논 알엇어
그렇고
만들면
진부하네
준비가
되다는 겉
아직
빠르지
(물리)
((월이야 않아?
미조구치여
이거야
그러고 보니
내 솜씨름
모르나?
주물이나?
아아
잘해?
X++f7

이건 작년
동네 애들한데
아니나 다툼까
나뉘준 선물이야
전부 울없어
성아에
월 주는 거야
탑
뒤하는거인
진짜
그보다
그런 거면
일부러
못하는 겉
그건 ‘
할 필온
없지 않아?
그런데
[그터숨미
{
‘

괜찮아
내가
하고 싶어
통
요
꿀
올
응원하켓
자이
습니다
계란말이률
주지
미조구치가
아니
말한대로다
햄버그가
%
이 자식
좋아
줄”
#

쥐도
기뻐하지
암울지도
몰라
수제 같은 건
볼품 업는 것
국
왜 구멍이?
여기
그저
고처야
자기만족일
돼?
지도 콜라
하지만
마음이
괜찮아
전해진다면
피곤해?
들인 것의
눈 크기도
1여라도
재각각:
다시 고치야 뭐

신이시여
부다
~그럼
여러분

내일부터
여리분에게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은체가
싶기틀
목도리
너 너무
이멘
뒷어?
키 힘들어갖어
아예
응 어제
겨우
미안
같이 가자는
약속 있어서
먼저 갈게!
제발
넘어
부탁드컵니다분!
지지마!

조금은
기뻐해준까
[긴장되다
우엇
화 저거
이런 건
어디에
길고양이?
연락함?
관공서?
치없나
그치만
아직 숨쉬고
있집아?
누가
(뭐 좀 해쥐-

미치오
어?
오토바이
태워퀴베
얼른

가장 가까운
동물병원으로
오래
(기다리석습니다
그리고
그 고양이
평소데 저희가
보는 애라
주인분하고도
연락이 겨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고
있없어요
치료는 무사히
끝나습니다
그런가요
아 그리고-
태#] #유

이 목도리
어떻게 하시켓어요?
아
무의식
아아
아아
저기
꽤나 피가
묻어있어서 –
아’

조금 상해도
괜찮다면
저희가 되도록
깔끔하게 해서
돌려드리켓습니디만 “
아뇨

버려주세요
오히려
이결로
된 걸지도
고양이는
구해내으니
처음부터
타인엔체
보여출만한
엿모아니없고

목도리는
또 짜면 돼
무라
아 그렇지
미치오
“좀은
크리스마스
보내”
한 일에
후회따위
없어

데 `
아아
없는
f

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