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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근대적 사법정신이 ‘정의의 저울’로 상징된
다면 우리의 경우는 부끄럽게도 올사5적에서 기억
된다. 1905년 올사슬악에 서명한 매국노 5적이 모
두 판사출신이없다. 학부대신 이완용은 평남과 전북
재판소 판사, 외부대신 박제순은 평리원 재판장서
리 군부대신 이근택은 평리원 재판장, 내부대신 이
지용은 평리원 재판장과 법부대신, 농상공부대신 권
중현은 평리원 재판장 서리지 각각 역임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
다 판사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