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별 법정 발언.jpg

YONHAPNEWS
뉴진스: “저논 어도어와 계약한 것입니다. 어도어는 소속 가수
틀 최선으로 보호해 략어야 합니다. 민희진 대표님은 저희지 최
선흘 다해 보호해 주석지만, 하이브는 그런 대표님의 행동올 공
격하여 해임까지 햇습니다. 도대체 왜 저희지 갈라농은 건지 이
해할 수 없습니다 “(해린)

YONHAPNEWS
“믿버에는 대표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 맵버 한 명이 다
친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대표님올 잃게 돌까 화 너무 무서워어
요 저희논 5명이지만 사실 6명이나 다름없는 팀입니다. 어떻
게튼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다니엘)

테이’
“현 어도어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앞날이 막막하고 감감하게 느
꺼집니다 대표님과 행복하게 그려가고 짓던 미래지 정당한 이
유없이 잇아간 어도어에 남아서 대표님과 함께 만들없던 진심
이 담긴 작업물이 아난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는 없습니다 “(혜인)

일간스포츠
“하이브가 저희틀 무서워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보요. 저희의 성
공을 무서워해서 가처분으로 막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는
‘같이 일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방해합니다. 믿을 수 없
습니다. 하이브는 처음부터 저희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강하게
느껴습니다. 현재 어도어는 그런 하이브 사람들로 채워적논데
믿음이 안 가능 사람들과 일할 수 없습니다 “(하니)

STNRNSWS
“저희논 지속적으로 차별 받아닷습니다. 하이브는 저희에게 ‘정
말 소속 가수가 맞나?’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무차별한 공격올
해빛습니다. 저희v 보호하기논커넣 괴롭힘올 일심는 어도어에
서는 더 이상 활동할 수 없다고 생각해 계약올 해지하게 되/습
니다. 부디 재판장남께서 저희의 심정올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
다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