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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33분
심우정에게
즉시항고 포기논 애초부터
<석방할 결심>이 있있다는 것.
늑장기소로 법기술의 여지클 준 것.
국민은 배반할 수 있어도
밥그릇 챙겨주는 조직은
배반 하지 못하는 카르텔일 뿐인
칠문.
흐필롬 자공/배급 CJ ENM 15서 이상 관담가
2022.06.29
1,181개
대글 107개
공유 75회

추미애
33분
심우정에게
즉시항고 포기논 애초부터
<석방할 결심>이 있있다는 것.
늑장기소로 법기술의 여지클 준 것.
국민은 배반할 수 있어도
밥그릇 챙겨주는 조직은
배반 하지 못하는 카르텔일 뿐인
칠문.
흐필롬 자공/배급 CJ ENM 15서 이상 관담가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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