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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역, 편의시설 부족
KBS강원
강릉역은 2017년 말 KTX 강릉선 개통으로 확장 신설됐습니다.
강릉을 찾는 방문객으로 역 이용객이 늘더니, 올해부터 동해선이 추가로 개통하면서 이용객이 더 늘고 있습니다.
최근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평일에 10,000명, 주말에는 13,000명 정도로 동해선 개통 전보다 2,000명가량 더 늘었습니다.
강릉역의 하루 수용 인원인 9,500명을 넘어선 건데, 이 때문에 편의 시설이 부족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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