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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판사와 도이치모터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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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왼손잡이
탄책
@usual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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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도이치 주가조작 판사중 하나없네
김건히 액설 파일 작성에 관여한 걸로 지목된 임
원 민씨
검찰이 징역 4년에 벌금 50억 구형한 거
집행유예에 벌금 7억5천으로 깎아준 판사중 하
나가
운석열구석취소 청구 받아들여준게 우연이구나
그렇구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된 투자자문사 임원에게 징
역형의 집행유예와 억대 벌금이 선고되다.
재판부는 앞서 ‘주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1심과 마찬가지로 김건희 여사의 계좌가 일
부이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공모 여부에 관해서논 판단올 내리지 않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논 13일 자본시장과 금움투자
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형의로 기소된 투자자문사 불렉필인베스트 임원 민모(53) 씨에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억5천만원올 선고햇다.
오늘부터왼손잡이
@usualmelody
현직 법관이 계업 체포 명단에 있엇고
폭도들이 서부지법올 때려 부수고
헌법과 법치주의블 짓밥고 잇는데도
구속취소 청구름 받아 들여주는 판사가 있다는게 놀랍다
지귀연 판사는 나는 괜찮켓지의 표본인가
오후 6:19
2025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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