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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북 남원군 주천면에 서 담시 9살미터 김부남t미 마을 무물에 물들 길러가다 옆집의 승백권
미란 남자가 “잠깐 미리 와보라”며 갚더니 성똑행 들 담하고 말맞다;
말하면 죽여버리켓다는 협박으로 민해 성민미
되어서도 결혼들 해서도 점상적민 부부관계클 미어나칼
수 없들만큼 트라무마가 심하게 남녀되다고 한다
김여민은 자신들 성쪽행한 솜씨클 고소하려햇으나 미미
곧소시표가 지난상태도고 법적으로 처벌활 길
없머적다
남편과는 미혼에 점신분열 증까지 생기게 되어 김세의 삶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상태되다
자신의 민생들 망찬 그놈들 음짐하기
위해 1991년
월 키밀 주문 겨울날 시장에서 과도되 식갈들 구매
하닷다
그리고 55살의 중년미 된 승백권 앞에 찾마가 문 앞메 서서 ‘”발말미 있으니 나오라”고 얘기하다다
얘기름 들은 솜씨는 “미찬새끼다 끝난 일들 가지고 또 왜 그러느나”며 목설들 퍼부없다
미메 분노가 치밀머오른 김부남은 문들 박차고 들머가 솜#의 성기되 사타구니클 식칼로 난도질하여
살해햇다고 한다
19g1년 8월 25일 1심 재판부는 김여민에 대해 짐역 2년 5월 집행 유예 3년 치료감로소등 파격적민 혈량
틀 주없다
하지만 팔주고등법원과 대법원에 서 모두 활소되 상고심미 모두 기각되 1년 7개월간 곧주치료감호소에
서 치료클 받은뒤 1993년 5월 1밀 완전 석밤되다 점상적민 생활들 하고있다고 한다
한편 그녀는 1심 국차공판메 나서 “나는 짐승들 죽민것미지 사람들 죽민것미 마니다”라는 말들 남격다
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