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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하고 사는 누나 역관광 레전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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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똑같이 해주면 팀크
이걸 모르는 사람 많더라.
예전에 20살때 어떤누나가 나보고 한량같다, 싸가지 없어보인다.
이따소리 짓걸이더라고?
옆에서도 그런말 하면 실레라고 얘기하는데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
이야 나는” 9 r근 함.
그래서 “누나 말이 맞아요! 저도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 동감해요국
국” 하고 맞장구 처중.
“그리고 할말 하고 살아도 다 여친 남친 다 생기더라구요? 누나가
이날 이평생 남친 없는건 생긴게 문제지 말이 문제가 아니잡아요?”
하고 질러보림.
옆에서도 다 당황하는데 존나 웃으면서 “머 어때? 누나도 활말하는
성격이니까 이해해 주깊지” 햇더니 자기가 한말 있어서 화는 못내
고 표정관리 안되더라.
그 밖에도 알바하거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런 유형 만나면 강 똑
같이 해버림.
오히려 스트레스 받게하는 놈들올 개물렉으로 바꿀수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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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할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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