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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들은
우리나라와 민족에 대한 생각은 조금도 없이
오직 자신들 아가리에 쑤셔넣고 하나라도 더 삼켜볼 생각뿐이었습니다
극도로 불안정한 이 상황에서 저들은 손에쥔 칼자루를
유감없이 휘둘러대고 있습니다
우린 언제까지 착해야하고 정의로워야 하는 걸까요
맞고도 원리 원칙 정의 선함을 따져가면서
저들이 휘두르는 칼에 사정없이 베이고 피흘리면서도
언제까지 착한사람이어야 하는 건가요
저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위해서
내전상황도 불사하며
우리가족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판돈으로
마지막 베팅을 하려합니다
막말이지만 차라리 내전이 일어난다면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토왜소탕은 한다는 생각으로
참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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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민주 ‘삼부토건’ 특검 주장에 “금감원 검찰 맡격야”
2025.03.06. 오후 11.03
MTN
여당 민주 ‘삼부토건’ 특검 주장에 “금감원 검찰 맡겨야”
YTN
Saelr N
Wa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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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I
가끔보면 이유도 모르고
선함과 착함을 강요받는데
이건 그냥 말 잘듣고
도축될 날만 기다리는 가축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