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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TV
(분 전
1.어쩌면 운석열은
하나도 안 변하고 장계청구시
씨먹은 수법
그대로인가?
2 기어코 검찰 법기술자들이 운석열에게 제고 차 내란의 길을 터주려고 하눈가!
3.
검찰과 법원이 짜고 친 법기숙아난가?
지금껏 일수로 계산하던 영장만기름 새삼 시간으로 따저 영장만기 후 기소
라고 한
운석열의 주장올
인용해 법원이 구속취소틀 햇다:
심우정 검찰이 일부러 늑장기소해
법원과 짜고 친 의혹에서 비켜칼 수 없다:
4. 나년 전
장계 피청구자 운석열이 썩런 법기술도 그랫다:
당시 장계 청구자 법무부 장관을 대신해 장계위원장 대리틀 할 차관을 흔들어
사표내게 햇다:
그런 다음 청와대틀 통해 외부 위원올 장계위원장로 위축
하제하고
고후 장계취소소송 /심 패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된 원고 운석열이
항소심에서논
차관이 장계위원장올 맡아야 함에도
외부위원이 맡은 것 자체가 수상하고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법원이 이틀 인용해 운석열의
손올 들어주다:
5. 이번에도 심우정 총장이 공수처가 기소요구한 즉시 기소할 의무가 잎 음에도
검사장회의로 시간을
끌어 기소함으로씨
미리 운석열;에 꼬두리 잡철 함정올 제공하고
운석열은 이틀 법정에서 활용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논 수법올 씻다:
6.내라범이 검찰총장시절 날수로 구속기간 집행하고
자신만을 위해 적법절차흘 주장햇논데 나라가 파단나든 말문 내란범 피고인의
이익올 위한 결정이라고 법원과 검찰이 합창하고 있다:
암울하다:
서울대 법대 카르텔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친위쿠데타가 수습하기 힘들다는건 책이나 영상으로 보고 들었지만 직접 경험하니 숨이 막힌다 이 지랄같은 시간이 빨리 끝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