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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3월05일행증 더보기
기초생활수급자 엄마가 싫어요
특어들의
선택!
Oo
2025.03.05 00.32
조회153,957
추천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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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소비름할때 무계획적으로해요 보통그 달에 수입이 들어
오면 어디에 쓸지생각해두고계획적으로쓰잡아요 근데 저희업
마는갑자기 차가 사고싶다며 가진돈전부털어 중고차 매장가서
덜럭 350만원짜리 동차플 사오더니 이제 돈이 없다고그달에내
아할공과금도 연체하고월세도 안내고그래요 저 초딩때 그래서
몇달간 고생있어요 그차는 얼마 못타고고장낫논데(세달탓나?)
수리비가많이 나와 결국페차햇구요
이런일이한두번이 아니라 요즘도갑자기 운동해아켓다고실내지
전거름 덜러 사오거나 소파름 사오거나 그래요 또지인들앞에서
호랑한척 하면서 고것집 음식값 30만원올 결제하기도 하구요 엄
마는한번씩 이렇게 크게 4야 주변에서 무시안하다며 종종이러
세요 여유있는집에서 이러면 상관없켓지만 저희집은 기초생활수
급자라한번씩 이러면 타격이 근데 늘 이런식이에요
또제가 지금 직원 8명정도 되는 스타트업에서 사무보조로 일하는
데 사장넘이 3C대 후반 미혼이거튼요 그걸 알고 저보고 너네 사
장좀 꼬서보라고귀가 따갑도록 그래요 나이차이도많이 나거니
와(저는 2살입니다) 사장남은 서울대 출신에 능력있는 사업가인
데나갈은 여자루왜만나켓나고해도 덮치면 안넘어올남자 없다
고일단 임신부터 하래요 남자는다 똑같다고유록하면다 넘어돈
대요
그리고지난달에는 엄마가 다리롭다처 같이 병원에 갖는데 거기
서도진료실에서 의사가 너들 보는눈이 심상치 않다고한번 꼬서
보래요 제가 무슨 하소리나고뭐라해도내가니 나이면 능력있고
돈망은 남자 100명은 고+켓다고답답하다고해요 그러면서 여
자능 괜티한번잘 내리면 평생 인생이 편하다는 말울 입버릇처럼
해요
원래는 저도 대학가려햇지만 엄마때문에 바로 취업햇고그래서
지금은 돈 벌지만 몇년뒤에는 대학도 가고해외여행도가고그러
고싶어서 매달 50만원은 저축하고 50만원은 제 생활비로 쓰거든
요 100만원올 제외한 나머지논 엄마 주논데 엄마는 그것도 불만
이에요 요즘대학나와보야 취직도 안되논데 대학가서 뭐하나고
이만원 저축은 왜하눈지 모르적다고 엄마는 쓸컷도 없다고 투덜투
덜대요 (엄마는 제가 주는돈말고도 생계급여도 받으세요)
엄마인생올생각하면 너무 불쌍하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엄마때
문에 제인생도망가지논것도 같고 정말엄마름 어떻게 하면 좋올
지모르켓어요.TTTT
347
176
추천
반대
베골
남편아이다
2025.03.05 0136
아
딸자식한테괜티한번잘 내리면 ..이라는말올하늘 엄마가 진짜 실중하다
고??? 하 저도2때대 초반 딸 둘키워요 진짜 자식같아서 하눈말인데 얼른자
리잡고아니혼자살만하면 얼른 독립해서 나가요 엄마갈지도안은인간 모질
게끊어내고보관듯이 독하게잘살아요
베풀
00
2025.03.05 0400
그엄마딸잡아먹을 엄마예요 상극이관말알조? 엄마 옆에 있으면 님인생망
해요 멀리 흔적도못찾는곳으로도망가요 근데 성년 자녀가수입이있으면수
급자 자격박달되지않나요?
베골
00
2025.03.05 08.13
엄마인생 불쌍한건 모르켓고쓰니불쌍한건 알컷음 인연 끊어요 팬티한번 내
리면 . 진짜 어이가없네
베풀
00
2025.03.05 10.02
엄마나나가서 팬티내리고남자 물어다가둘이살으라고해요 자기 자식한데
원개갈지도안은소리래요? 그리고돈주지마세요 그집 가장은엄마지 쓰니기
아입니다 나이많이
‘먹어야5예대정도밖에안되올렉데 사지 멀정하면 나가서
돈올벌어야지 내자식새끼 벌어온돈으로 흥청망청 쓰는 엄마 제정신아님니
다 이미그런것같긴한데 쓰니그집기둥되지마요 나중에 중은남자만나서
결혼하고 싶어도 엄마가발목잡아서월할수 있켓어요 특하면 돈내놔라할레
고 안주면원망하고 자식 등에 빨대 꽂아편하게살생각활만데 그빨대내남
편등에도안 꽃올것 같나요? 그런 엄마 없는계 쓰니인생에 도움주는거니까돈
도주지말고 어지간하면 연 끊어내세요 여기 보면 연 못 끊어서 평생 끌려다니
고부모지갑 노릇하다가 결혼은 꿈도못꾸고하소연하는사람들못싶어요?
그게쓰니미래가 되는거예요
베골
00
2025.03.05 09.40
독립하세요앞으로는 얼마 버논지 얼마 모앗는지 엄마한테말하지말고요딸팔
려고하느게 엄마가아니라 브로커나 포주같네요 자식한테판티 내리라니?? 나
한테그러지마시고엄마나 가서 팬티 내리라고해요 자식위해서 그것도못하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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