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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패서 돈을 버는 130Kg 엄마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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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니까왜 그래?
돈이 어디에 있어
딸울 바라보다 갑 `I
네때문에 나만 흔나잡이
주지앉자
‘아이예게 회풀이 하눈 엄마
맨 건(생각도 안하고)
이리외 헌
할머니가 아이름 감싸자
회가 밭!
보이늄
금시얘!
딸 떠래치틀
엄마
제작집이 말려도
‘멈추지 않논
미선씨
순식간에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큼엄마
캐륙
카드록 넘겨반고 나서야
행렉주 데
그렇게 엄마는 나가버리고
어린 딸은 할머니 품예세 한참율 울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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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분전
실제면 상당히 위험해 보이네요
TOPEAK 24분전
아 시발
이렇바에 그냥 아이틀 시설에 보내.
적어도 애들한테는 이러지 마라 제발
귀늬 23분전
저정도가 주작이면 PD도 아동 학대죄 걸질결?
민경아범
22분전
어떻게 이런일이.
불렉굉크 18분전

주먹이 운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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