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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의 속국”
법원 지각하고 ‘MAGA’
모자 손 만행 유튜버
이동인 기자
mnovcman@mkcokr
입력
2025-03-07 14.3921 수정
2025-03-07 14-43.23
가 류
길거리 지하철 등에서 근 소리로 음악을 틀고 편의점에서 난동올 부린 형의틀 받눈 유대계 미국
인 유튜버가 첫 공판을 마치고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발을 남격다:
조니
소말리가 7일 서울시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업무밤해 및 경범죄처벌 위반 험의로 기소된 미국인 유특비가 짓 공판 후 손가락으로
브이자들 그리고 있다 뉴스1
7일 뉴스에 따르면 업무방해 및 경범죄처벌 위반 등 총 3건으로 기소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
리(본명 캠지 칼리드 이스마일) 논 11시 8분좀 검은색 서즈에 상아색 정장, 보라색 넥타이 차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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