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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중이라 타지억에 가있다가 3주만에 돌아오니
문자로 다음주 월요일날 입대하라고 문자가 날라앞네?
금요일 저녁에 확인해서 이게 원 개소리인가 싶어서 병무청
에 전화해도 상담시간 종료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본가로 우편물이 날라다던대 예비군
인줄 아여다함
월요일 당일날 전화하니깐 전산상에 오류가 생긴거라고
이런건 미리 통지햇으면 안가서도되논데 당일날은 저희도
어렵다고
일단 입소대가서 전역증지참하고 사정설명올 하라네 .
사람이 얼마나 진상이 텍수있는지 그때 점알앗음
진짜 개방봉이란 개쁨병은 다하는데 자기들도 어절수없다
고
결국 연무대 입소대 가서
초반 모일때 같이 서있엎논데
내가 콜라 빠딱하게 서릿고 방방같은표정 하고있으니깐 조
교색희가 똑바로 안하나.
“어따 반말이야 “
“년 들어가서 보자:
결국 들어가는데
여전히 부모님들 안보일 거리끊에 오니깐
“빨리 안뛰냐!”
난 느포하게 가니깐 조교색희가 내엽에서 “빨리 뛰어””
“닥처 새 |년아 어따 반말이야.
조교들 단체로 병찌고
애들 단체로 집합시a다음에
형식적인 주민등록증이량 영장 얘기하면서
“혹시 여기 군대 전역하석는데 다시 입영영장 나오서서 오
신분 계십니까.?”
라고 문길래 손드니깐
조교들도 점 겪어보나 개 당황
아까부터 야려보던 조교색히 갑자기 존청으로
“전역하석습니까?”
아이 새(년들아 내가 여길 왜 또와 전역한지가 언젠대!
상사가 나와서 전역증 확인하고
꿈껑
아 [[발 봉방같은 군대꿈
이 집 질하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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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몰입 중앗다 [6]
875
군필자들 다들 입으로 따라해방울꺼야 활지게 “닥침 쉬빨년야”
깔끔하네
크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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