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그린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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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배 타고 중국 간다” . 오
세훈이 그런 ‘근 그림’
오유림
2025. 3. 7. 17:59
2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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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서 배타고 다 타간다
해양관광 시대 여느 서울시
500Ot급 유람선 선착장 조성

서울시가 여의도에 ‘서울항’ 올 조성해 한강 뱃
길을 거처 서해와 동해, 중국과 일본으로 나가
눈 글로벌 해양관광의 청사진올 발표햇다.
오세훈 서물시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과
여수 물길올 이어 미래로 가다’라는 주제로
이 같은 비전올 밝혀다:
오 시장은 “여의도 선착장에서 아라뱃길까지
의 운항울 시작으로 앞으로 여수와 울륭도까
지 연결할 방안을 추진한다”며 “수도권 서울
항에서 서해와 남해로 이어지논 ‘항금 뱃길’올
열 것”이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