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한돈 타령 ㅅㅂ

종돈 수입할 긋이 마땅치 않다
의일호 vol?i5@hanmail net
등록 2025.02.25 17:08:57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종돈업계에 비상이 걸덧다.
국내 수입 종돈시장의 절대 비중올 차지하고 짓는 북
미지역에서 다국적 기업이 아난 경우 종돈올 공급해
줄 현지 농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
다:
절반 이상이 캐나다산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수입든 종돈 가운데 70% 정도가 미국 캐나다 등 북
미산이없다. 특히 캐나다산 종돈은 매년 전체 수입
물량의 절반올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이다. 지난해 수
입 종돈 1천780두 가운데 52.29인 930두가 캐냐
다산이없다.
하지만 다국적 기업을 중심으로 북미지역 종돈산업
의 구조 조정이 가속화 되면서 농장간 직접 교역이
가능한 종돈장들이 급속히 감소하고 잇는 것으로 알
려젓다.

이름분인 한돈
한우는 엄연히 품종이다. 따라서 같은 국내산이라도 국내산 한우
와 국내산 육우는 구별되다. 하지만 , 한돈의 품증은 두록 요크서
등 해외 유래 품종이다. 상술되어 짓는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
또한 그냥 돼지의 영양학적 우수성올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이
라려 주어만 바뀌 그대로 홍보 문구에 넣은 장난질인 셈. 한국의
진짜 토종 돼지는 생산성이 높지 않아[2]제주 등에서만 소규모로
사육되므로 소비자 대부분은 YLD(요크서, 렌드레이스 두록) 버
크서 등 해외 품종올 먹게 된다. 꾸준히 한돈 자체 품종 개량울 요
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또한 돼지가 먹는 배합사료의 대
부분은 수입산 옥수수트 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