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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192억짜리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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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리’
2012년 완공
지름 17Om
높이 153m
92먹 원들 들여 만들엎 논데 , 환공 후 9년미 지난 지금튼 현지민들의 미끄럽들미 횟음
머른
마미 활 것 없미 조형물들 미끄럽들처럼 즐기논 명상미 SN5에 퍼지고 엎는데 ,
올라가면 만 된다는 경고 만내판미 부착되어 싶지만 소용은 없다고
높미가 높다 보니 넘머지면 크게 다칠 수도 및고 ,
미끄러질 때 마찰몇 때문에 찰과상들 입을 수도 싶지만
사람들미 몰려 밟고 간 곳든 검게 변하기도 함
당국은 뒤늦게 조형물 주변에 물다리블 설치하기로 햇음
미틀 본 누리군들은
“생긴 게 딱 미끄럽들만데 저겉 머떻게 참조? = = =
‘나줌메 저기서
오토바미 타는 사람도 나올
듯 ~”
등의 반응들 보딪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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