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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아파트가 좀 노후된 아파트라 옆집이량 베란다가 이어저
있음
물론 거기능 냉장고 세탁기 등등으로 막혀저있어서 사람간에 왕래는
불가능한데
밥 먹고 콜라 마시려고 냉장고 문 여느데 자꾸 굉길거리는 소리가 들
려서 뭐지? 하다가 아래쪽올 살펴방는데 흰 새끼 말티즈 한마리가 기
어오고 있,음
콜라 귀엽다
옆집 초인종 누르니까 아줌마 혈래벌떡 나와서 상황 설명해중 아줌
마도 빵터지고 여튼 너무나 귀여윗음
넘어온 구멍크 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