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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진향 소길비 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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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D TOFU HOUSE
저논 약간 특이한 관점이 하나 있논게
순두부찌개름 제일 잘하는 집이 뉴용에 있다고 확신하여
팔진향
실비 사장면
짜장면올 가장 잘하는 곳도 뉴욕에 있다고 확신합니다
개인적 의견이지만 저 두 메뉴에서만큼은
필진향 소실비 u장면
뉴용의 숨은 진 고수름 이길 방도가 없다고 생각햇어요
특히 뉴욕 플러심에 위치한 짜장면 집은
한 입 넣없올 때 살짝 올척하게 만드는
정답적인 짜장 맛에 충격반앗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한국 짜장면이량 순두부찌개가 맛이 없어진
이유는 저럼한 음식이라는 인식때문에 가격을 못
올리논게 제일 컷음.
뉴혹은 더럽게 비싸게 받기도 하고 맛을
변화시키기 어려워으니 맛있지.
짜장은 결국
돼지 고기랑 기름에서 우러난 맛이 물없이 자작한
소스에서 춘장과 함깨 볶아지며 나오는 그 맛이
있어야 하느데 돼지 가격은 오르는데 라드도 쓰기
힘들어지고 짜장 가격은 올리기 힘드니 점점
짜장은 줄이고 물은 늘려서 맛이 없어짐
그런면에서 차돌잠교 처럼 아예 대농고 비산
재료틀 쓰고 단가을 올려버리는 전락은 매우
중앞던것갈긴 한데 개인적으론 짜장은 소보단
돼지라고 생각하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