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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www dogdrip net/610423964 (첫번째 글)
39살 누나 꼬시고 싶다
fd928134
2025.01.24
133
https://wWW.dogdrip net/610423964
36살 중소기업 빚 7000만원 개둥이
모임에서 알게늄 39살 운동하는 몸매 좋은 누나 잇는데
누나가 커피도 사중
누나 슬로 확실
나보다 능력있는 예뿐 누나 꼬실 수 있냐?
개둥이는 쫓또 없고 키논 780임
https://wWW dogdrip net/617143809 (두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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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39살 꼬시고 싶다고 햇던 개둥이다
f5ca6205
0 5 일 전
0 100
httpsllwww doggrip neul617143809
덧글에 그 나이면 할머니인데 왜 꼬시고 싶냐던 개둥이도 있엿는데
(아는 누나 본인 아님)
약간 이런 이미지이시다
인스타 이분은 40대이신데
이분처럼 화려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원가 이분 같은 이미지에 이분보다 나이가 조금 더 어리다고 보면 된
다
어쨌든 저번 달에 개둥이들의 응원올 받고 대쉬틀 해보려고 햇으나
그놈의 ‘지금 내 사정에 여자는 무슨 여자 .’ 병이 스물스물 또 올라와
서강 은근히 거리 뒷다:
넘스으로 알 수도 있는데
흙수저 집안이라 집안 빚 오래 갚맛고
(솔직히 그 사정에도 미친듯 노력하면 돼젯지만 어차피 못 벗어나지
아등바등 해화야 서민이지~ 하고 스스로 막 살앗던 세월이 길없다:
지금은 정신 차림)
무엇보다 전 여친한테
오빠는 미래가 안 보여서 결혼은 못 하켓다~ 하고 차인 이후로
원가 내 상황? 능력적인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기고 혼자 살아야지
생각으로 몇 번 셈 비슷하게 짓던 것들도 그냥 숨어 지내다가
몇 년 이상이 흘로음
어쨌든 나는 모임올 그만 둘
근데 오늘 그 누나한터 인스타 친추가 먼저 와서
개붉아 잘 지내니? 국국
이런식으로 오길래
네 누나 승승 제 인스타는 어떻게 아여어요? =크국
이런식으로 답장 함
그니까
미미이(모임장) 인스타 드가보니까 있어서 친추햇다고 말씀하심
그러고는
요즘 모임 왜 안나오는데? 국국국 니 없으니까 장난칠 사람 없어서
심심하다 =크국
이런식으로 DM 올
이거 내가 좀 남자모드로 들어가도 되는 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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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마지막 글 스압 x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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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둥이들의 응원들과
무조건 구구하라는 조언들 속에 자신감이 생겨서 바로 구구하기로
햇음
그냥 디임으로 먼저
“누나: 주말에 뭐해요? 맥주 한잔 하실래요? =크”
이런 식으로 해서 만나기로 함
일올 저녁에 만남고
결론은 사귀기로함 크크
고맙다 개둥이들아
술 마시고 뭐 잠자리 이런 건 안 함. 그냥 원가 예쁘게 시작하고 싶더
라 일찍 잠자리 한다고 해서 안 예뿐 연애라는 말이 아님 원래 내 어
길 적 성향이 나에게 먼저 관심 가져주는 사람한테는 자신감이 생겨
서 내가 좀 주도하듯이 금방 진도 뼈없고 반대로 내가 먼저 진짜 종
아하게 된 여성에계는 완전 졸보 순정남이 되어서 덜덜거리고 원가
손만 잡아도 긴장 엄청 하는 것처럼 혼자 영화 찍고 그랫없음.
그정도의 순정은 20대 이후로 없없긴 햇지만 그냥 어럿올적 내 모습
+
내가 먼저 좋아하게 된 여성올 대하듯이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없음
그리고 후술하켓지만 내가 어떤 일로
쪽팔리지만 여자 앞에서 울어서 크크크
좀 그런 분위기가 아니기도 햇음
저녁이라기에는 좀 늦은 시간에 동네 드미비어 같은 곳에서 마실나
온 느낌으로 봄
그날따라 좀 어색하드라 =국 (불과 어제임 )
누나가 나 처음 보자마자 호주머니에 손 넣은채로
“왜갑자기 보자고 햇어? =구크 같이 술마실 사람 없어서? =국”
이런 식으로 눈치 빠른 누나의 은근히 놀리는 듯한 말투로 나 보면서
웃으시논데; 원가 제대로 말을 해야 한다 생각하니까 너무 긴장되드
라
그리고 무엇보다 향수 냄새가 낫음 그 냄새름 맡으니까 원가 . 이거
성공 각에 더 가깝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 별로 안 꾸민 듯 패팅에
청바지 입고 나오여든데 그게 역설적으로 더 여성스러워 보이고 향
수냄새까지 나니까 . 역설적으로 더 신경쓰고 나오신 느낌이 들없음
그냥 이런 저런 스올 토크 나뒷는데
원래라면 내가 술 마시고 정신 없는 모습 남들에제 보이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진짜 천천히 마시는 편인데 . 어제의 나는 ‘그냥 취해서 흐
트러지논 모습 보이더라도 막 엄청 진슬하고 솔직해지자’ 이런 마인
드로 (비록 생맥이긴 하지만) 빠른 스피드로 꼴각 꼴각 마심 =크크
그러다가 인스타 얘기틀 슬쩍 꺼냄(내가 누나 인스타틀 많이 횟다는
일종의 플러팅? 크키)
‘누나 인스타 사진 진짜 많던데요? =구”
“다 부질없다 =크터 슬 줄이려고 관종같아서 크국”
“근데 거기 유렵 여기저기 여행 많이 가보신 거 엄청 부러워요. 저논
축구만 많이 화서 바르설로나 파리 로마 이런 지명들만 쓸데없이 맘
이 아는데 =크 막상 평생 일본 딱 한 번 가r어요 승증”
‘유렵 사진들은 완전 어럿올 적인데 =크크 . 그 때 내 모습들 예쁘지
않앗어?”
여기서부터 원가 속마음 털어놓올 각이 드디어 보임
“에이 =크크 뭐 지금이량 비슷한데요?”
“야크크 니 눈에 콩각지가 씌여서 그렇다 =크국”
그말 듣고 뜨금함 와 . 이게 30대 후반이구나 생각함. 이 누나는 이
미 내가 본인한테 관심 왜는 겉 눈치채고 있기 때문에 지금 나더러
‘콩각지’가 씌여 있다고 한 게 아날까? 생각함
그래서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고고함
“조금 실레되논 말일 수도 있는데요.
누나는 그냥 귀여운 원가름 보듯이 + 그래도 무슨 말울 활지 궁금해
하고 기대하듯이
그런 표정으로 고개름 끄덕이시더라. 그 표정올 보고 말을 이어나감
“누나는 인기 많으섞올 거 같은데 (일부러 결혼이란 얘기논 안 꺼내
고) 지금은 왜 누구 안 만나고 계신 거예요?”
“야 크크 그럼 니는 왜 슬로인데 이녀석이 크크크”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길래 쓸보답게 순간 내가 말 실수름 한 건 아날
까 하고 살짝 쓸앞음 크국
내가 무슨 말을 막 하려고 할 때 누나가 이어서 얘기합(이 때 좀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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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심)
“그냥 내가 막 눈이 높아서 사람들올 너무 고르고 재고 그랫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한테 엄청 상처받아서 평생 연애 안해야지 그
햇던 것도 아니긴 한데 . 말하기 쉽지 않은 그런 집안 사정도 있엇고.
의외로 먼달이 약해서 이리저리 방황하기도 햇는데 . 그런 내가 누군
가을 만나서 책임감올 가지고 평생 누군가와 함께하고 그런 게 상상
이안 가고 두렵기도 하더라. 연애는 반반 특히 결혼은 진짜 반반이
라고 하잡아 나 스스로도 온전하지 못한데 누군가의 반을 켜어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안 생기더라 그러다보니 누군가에게 상처v 준
적도 있고
그렇다고 외로움올 안 타는 성격도 아니라서; 그런 공히
함울 달래려고 갑자기 직장 그만두고 해외 여기저기 여행다니던 적
들도 있엇고 그러다 보니 아주 금방 이렇게 나이 먹고 놀아줄 사람
찾다 보니 이렇게 동호회 같은 곳에서 미미이 만나게 된 거고 승승”
(이렇게 긴 대사들올 어떻게 다 기억하고 정확히 적나? 할 수도 있는
데. 정확한 거 아님 어제틀 회상하면서 내가 다시 재구성해서 대사처
럼 적고 있는 거임. 그래도 나에제 인상적인 대화없기 때문에 대부분
의 맥각들은 맞울 거임)
그리고 내가 바톤올 받음
“누나도 아시다시피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미마형 미미이(여자인 동
생) 이런 사람들 보다 누나랑 친해지려고 괜히 말도 더 걸어보고 누
나 커피 마시러 갈 때 은근히 드립치듯이 제것도 있어요? =국 하고
얻어먹으러 따라갖던 것도 잇고 한데 원래 제 성격이 낮도 많이 가리
고 플보라서 그런 거 진짜 못 하거튼요 “
“알지 알지 국국국”
“그래서 뭐 크크 그냥 규국터 누나랑 친해저서 좋다고요 =크국 맥주
좋아하는데 일요일 밤에 이렇게 시원한 맥주 같이 먹울 사람도 생격
고요 크구”
“미미야 =구크 내가 막 눈치 빠른 척 능글능글하게 하면 나이 많은
티내는 것처럼 보일까화 먼저 말을 안 꺼활든데. 누나가 먼저 말해야
되는 거야? 크구”
“네?구크”
이 때 나도 살짝 긴장 풀리면서 웃으면서 좀 크게 대답햇당 거 같음.
그리고 이제 진짜 진짜 각이다싶어 멘트록 잠시 생각하고 있엇는데
“년 누나랑 어떻게 하고 싶은데?”
누나가 이렇게 말함 드드 그리고 곧바로 이어서 말하심
“우리 사길까?등등
나는 개쩐따 같이
“어어” 잠시 말을 더듬음
“왜 싫어?승등”
“아니요 사겨요 종조 승승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건가요?”
누나 빵 터짐
그리고 난 이제 내 여자친구가 뒷는데 어떻게 스침십올 할까 하고 손
올 내밀고 악수름 청함 =크크
즐지에 서로 악수 =크크
“원데 크크크 고장난 척 하지마라 크크크”
그러고는
이런 내 순수한 모습이 좋다고 말함
괜히 난 또 드립친다고
“저 하나도 안 순수한데요 “
되도안한 소리 햇는데 누나는 마냥 귀엽게 보면서
“잔]” 하고 맥주잔 내미심
(근데 나 진짜로 순수한 놈은 아님 크국 마음에 드는 이성 앞에서 괜
히 순수한 권섭 잡으려는 것도 있는 듯 )
그렇제 공냥공냥 술 마시면서
나도 속 얘기틀 시작함
“방금 막 시작한 커플인데.. 너무 솔직한 소리하면 분위기 초치논 것
같기도 하고 . 또 저논 누나가 종고 잃기 싫어진 사람인데 현실적인
그런 것들 때문에 누나가 날 떠나면 어떡하지? 그런 걱정도 들어요
근데 누나랑 나랑 어린 나이도 아니고 최대한 빨리 솔직하게 말함게
요
집안이 완전 막장이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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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도 많이 햇고
가출도 해빛고
그 방황이 오래 값고
그러다 보니 서른 몇살이 되어서야 정신 차렇고
지금도 대출금 어느 정도는 남아있고
솔직히 지금 제 직업에 자신도 없어서 자존감도 별로 없고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싶어서 소방 공부도 시작햇고
그런 tmi들 막 주저리 주저리 햇음
누나는 아무 말도 없이 웃음끼조차 없는 진지한 얼굴로 경청하고 잎
없음
근데 그 표정이 원가 .
이 사람은 내 이야기에 정말 정말 집중해주는구나 보잘 것 없는 내
인생 이야기틀 정말 소중히 여겨 주는 구나 .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살
짝 눈시울이 붉어쨌던 거 같음
얘기가 다 끝나니까 누나가 휴지름 빼서 주더라. 그래서 나는 괜히 안
울없어요 =크터 라고 말함
누나는 진짜 아무 것도 아년 사정이라는 듯이
(내 사정올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그 정도는 음도 아니라는 듯이)
“”에이 크크 뭐 그런 거워어? 국크국 나는 또 큰 범죄라도 저질로다는
말인 줄 알앞네 크크
미야 3살 더 먹은 사람의 시야에서 보면 세상에 진짜 말 못할 사
연 가진 사람들 많다? 미미이 사연이나 현재 사정은 아무 것도 아니
다 싶올 정도로 . 사람이 참 간사한 게, 그런 더 어려운 사연올 가진
사람들올 보면 나는 저 사람들 보다는 살만하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고 비교하는 건 안 좋다 생각하면서도 막 전쟁통에 살고 고아원에
버려지고 불치병 걸리고 이런 어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
연을 보게되면 .. 나는 살만하구나. 그냥 감정대로 살면 되는구나 생
각하게 되더라고 너랑 나랑 만나서 지금 맥주 한 잔 하고 있고 동호
회 활동 할 여유도 잎고 .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울까?? 돈 못 모은
거? 대출금 조금 있는 거? . 억울한 경우는 평생올 열심히 착실하게
살앗는데도 코로나때문에 사업 망해서 억대 빚더미 앉은 사람도 잎
더라 미마는 몸도 건강하고 내가 보기에 지금 정말 열심히 살고잎
고 . 지금 미마 상황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미마가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름 예빠하면서 살아켓으면 좋컷어 “
“네 고마워요 누나”
이 때부터 진짜 눈물 푹 떨어지면서 울없음 . 막 혹록-구-구 소리내면
서 울없던 건 절대 아니고 크국
그냥 여자친구름 바라보고 있는데 행복한 마음이 들고 내가 이 순간
올 위해서 그동안 힘들없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가만
히 보고있는데 눈물만 낫던 거 같음
첫 만남에 약한 모습 콜라 보여중 크국 아 . 크크국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좀 민망하긴 함. 누나는 다시 날 놀려야켓다 생
각해는지 “으이그 ” 이러더만
“그리고 나도 어느 정도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인데 크국 곧 마혼
인데 어디서 누구 만나는 게 쉬운 것도 아니다 미미야 =구국 내가 뭐
누구 조건 따질만한 군번도 아니고 국국국 그러니까 기죽지마라 남
자가 진짜 =구 내가 번데! 해야지 크구”
그말 듣고 그냥 웃없음 승승 좀 민망하기도 햇고 누나가 이어서 말
햇음
‘근데 내가 곧 마혼이 아니더라도 20대 초반이없더라도 드구는 딱
내가 좋아햇올 스타일이긴 해 키 크고 피부 하양고 말 예쁘게 하고
원래 난 너 같은 스타일올 좋아차어”
(이 말이 되게 듣기 좋앞음)
내가 바래다주고 싶엎는데 누나가 기어이 우리집 앞까지 데려다 쥐
음
집 근처에서 택시 같이 내려서 손 잡고 건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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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갑자기 얘기하더라
‘미미이 힘든일 많있울렌데 이렇게 잘 커취서 원지 내가 고맙네. 좀
더 어럿올 때 만남으면 드마가 힘들없던 순간에 누나가 힘이 되어줄
있없올렌데 그게 원가 아쉽다 승승 그러니까 앞으로도 내 앞에서
논 숨기지 말고 쪽팔려하지도 말고 이렇게 솔직해쥐야 돼. 알켓지?”
그러고 새끼 손가락을 내밀길래 바로 알아듣고 서로 좀 유치하긴 하
지만 . 약속의 표시클 함 =크크
막 내가 불쌍하게 굶다 이런 말을 하려던 것도 아니엇고 누나 말처럼
훨씬 힘든 사연 잇는 사람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음
솔직히 집안은 현재 내 상황에 대한 어느정도 핑계거리이기도 함 무
엿보다 내가 잘못 살앗던 시절이 있엇고 내가 못 모아문 돈 등등 나
중에 들킬까화 미리 밑밥 깔고 시험대틀 빨리 통과하자 햇볕 것도 맞
음
근데 이렇계까지 위로 받고 이해받올 줄은 몰랍는데. 정말 근 감동올
느껴고 사귀고 첫 날에 이 여자랑 결혼해야켓다 결심이 바로 서게 뜻
음
전에 대글로 39살이면 할머니 어쩌고 하던 개퉁이 있당데 내 여자친
구 정말 예쁨 T 진짜로! =크크
난 실제로 친구도 별로 없고
무의식 중에 나도 39살이라는 나이름 조금은 무시햇없는지 . 주변에
39살 누나 관심가지게 되없다고 말햇다가 차이기라도 하면, 주변에
서 괜히 나이 많은 누나한데도 차이는 높이라는 소리 들올까화 .
주위에 누나 얘기 자체름 꺼내지도 않앗엎논데
마지막 전여친한터 미래 어쩌고 자존감 깎이논 말 듣고 그 후로 연애
못하고 이성에게 다가감 고장나있당 상태에서
그냥 커류에라도 털어농고 좋은 소리 들으면 용기가 생길 것 같아서
개드컵 익명판에 털어놓앗던 건데
의명판 특성상 많은 개둥이들은 아니없지만
몇몇 개둥이들이 조언도 해주고 응원들도 해취서
자신감도 더 생기고 빨리 약속잡는 연락도 하게되어서
정말 정말 종은 여성 사랑스러운 사람이량 이어지논데 근 도움올 밭
은 거 같아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싶다 개퉁이들아
나 같이 자존감이 낮고 상처 많앞던 사람도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행
복하게 되없으니
지금 힘든 개둥이들에게도 미래의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전
해주고 싶어
늘 개둥이들의 하루 하루가 란히 빛나기틀 기도함게!
스침십
우리집 앞에서 키스하고 빠이빠이 함
붙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