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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막 굴린 애들도 결혼 잘하고 잘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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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 때 파트너 곁 ^친으로 지넷든 애들 중에 결혼해서 애도 낳고
잘살고 있는 애들 있는데
대부분 연락은 아예 끊격거나 하면 할 수 있지만 굳이 안 하는데
그중에 몇몇은 쓰리스에 경k까지하고 온갖거 다하고 욕망 덩어리 그 자체
엿는데
결혼할 남자랑 연애할 때 자기 이제 그런 거안 한다 그래서 여크 알계다 하
고내버려뒷더니
결혼햇거나 장기연애 조신한척 잘하고 있는 애들 보면 너무 신기함
외모랑 몸매 적당히 되면서 그런 온갖거 다 하늘 애들이 솔직히 훈한 건아니
라:
뭐 아예 돈 수백 수천 쥐여주면서 스론경 만나는 거면 올라도 .
또요즘은 뭐 아예 온팬 같은 거도 있으니 대농고 돈벌이용으로 찍는 애들도
많지만 옛날엔 아니엎음.
암튼 가끔 생각나고 아쉽긴 한데 본인 인생 잘살고 짓는 애 굳이 건들긴 뭐하
니연락은 안 하지만.
예전엔 막 하루에도 자기 끌린다고 몇 번씩 혼자 하는 거 찍어 보내주고 만나

5~6번 해도 또 하자고 달려들고 남자 불러서해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xL
하고 그렇년 애들이
애엄마 돼서 SNS나 카특프사에 자기 애랑 찍은 거나 가족사진 풍경 사진 해
농은 거 보면
재 남편이 과연 저런 사실울 알까.? 싶기도함적당히 즐기는 애들 말고 와 ^
욕에 미친년들이다 싶은 애들만 해도 인생에서 한 열 명은 만늑는데
그중에 절 기억에 남논애 2명이 한 명은 자기 결혼식 때 불핏년 애 크국
가서 축의금도 넣고 행복하게 지내라고 응원도 해주고 나용던 애랑 다른 애
논 자기 연말 파티하는데
오랜만에 볼 경 오라 해서 갖는데 자기 장기연애한 같은 회사 남자 친구랑 잎
논 거보고.. 아니 남자 친구나 남편이량 있으면 집짐하지 않다.?
내가 무슨 소리블 할 줄 알고 이런 자리에 날 부르지 ? 싶으면서
한편으로는 이미지관리 [L 잘해고으니까 차단 안 하고 연락망 살려농고
이런 자리도 부르는 건가.
하면서 내 Persona가 뿌듯하기도 한데.. 그러면서 고민이 튼 게 나는 솔직히
내가 -L 난잡하게 만나고 다년 거 인정하고
그래서 결혼 할 생각도 없음 . 그렇다고 나 같은 애랑 하긴 싫음 승승 그리고
연애야 뭐 할 애들 널럿고.
언제든 비슷하게 즐길수있으니 거기에 만족하고 결혼생각 자체름 안 하느데
만늑련 애들 중에 나보다 더햇년 여자애들은 결혼햇거나 장기연애해서 사실
상 결혼 조만간 할 거 같은 애들이 대다수인데
과거 어떻든 강 모르쇠~ 하고 결혼해서 가정 꾸리면 끝인 건가? 라는 의문이

안들키고 숨기라면 숨기고 결혼생활 잘하켓지만 난 스스로 양심에 질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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