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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근기 심판 ‘오심’ 인정:. 한국기원, 징계
논의 착수
바독리그 10라운드 1경기서 ‘오심’ 나와
영암 감독 항의에도 반칙 선언 없이 경기
손근기 심판 “개입 못한 건 오심이 맞다”
김성래 심판위원장 “규정대로 징계 논의”
기사승인 2025-03-07 10.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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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IUI NEWS
손근기 심판이 바밀리그 경기에시 모심들 인집, 심만위원회의 서문올 기다리게 뜻다 바둑TV 캠서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이론바 ‘LG배 파행’ 사태 이후 한국기원 바둑물과 심판 개입에 관한 의문이 계속해
서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바두리그에서 ‘오심’이 발생 한국기원은 해
당 심판올 장계한다는 방침이다.
7일 구키뉴스 취재름 종합하면 , 지난 2월27일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두리그
10라운드 1경기 영립프라임창호-마한의 심장 영암 경기 4국강승민-안성준)에서
심판의 오심이 발생있다. 이날 경기에서 영림프라임창호 강승민 9단은 사석(따번
돌)올 들어내는 과정에서 반칙올 범률으나 심판은 이에 대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암
있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구키뉴스와 통화에서 “영암 한해원 감독이 당시 상황에 대해 심
판에게 어필올 햇다”면서 “아무래도 바둑리그가 ’10초 바둑’으로 진행되다보니 심
판이 현장에서 개입할 시기틀 보다가 타이망올 놓싶다고 한다”고 말햇다.
강승민 9단이 범한 반칙은 한국기원 경기규정 제4장 벌칙, 제18조 경고에 해당하
눈네 번째 조함이다. 해당 내용에는 ‘착점 후 계시기름 누르고 사석올 들어년 경우
심판은 반칙행위자의 돌 2개들 상대 선수 사석동에 추가하고 기록지에 기록하다’ 고
명시대 있는데 이외 관련해 심판 조치가 없없다. 아울러 제4장 벌칙 제17 조 주의
에 해당하는 ‘착점한 손이 아난 다른 손으로 계시기틀 누르는 경우’에 대한 서분도
하지 않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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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승민 9단(오른속)이 시석올 들어내는 과집에서 제18조 검고(번점 2집) , 제 17조 주의와 관련된 규집
올 위반있다 바둑TV 캠서
이날 경기 심판은 LG배 결승3국 당시 커제 9단의 ‘기권때’ 틀 선언햇던 손근기 심판
이없다. 한국기원 관계자는 손근기 심판이 “명백한 상황이라 개입올 햇어야 하늘데
못한 건 오심”이라고 인정하고 영암 팀에 사과지 햇다고 말햇다. 이어 “손근기 심판
은 한국기원에 심판위원회가 결정하는대로 따르켓다는 내용의 경위서름 제출햇
다”고 밝싶다.
한국기원 ‘상임 심판 제도’는 지난 2023년 4월 시행대 곧 2년올 맞는다. LG배당
시 심판올 맡앗던 유재성(2국) 손근기(3국) 심판은 모두 ‘상임 심판’ 으로 한국기
원은 상임 심판이 공식 대회에 참가활 수 없도록 하는 한편 교육올 통해 전문성올
가진 심판올 채용햇다는 입장이다.
심판위원회에서논 손근기 심판에 대한 징계 논의에 착수햇다. 김성래 심판위원장은
구키뉴스와 통화에서 “심판위원회에 장계 규정이 있다”면서 “손근기 심판이 오심
올 인정하고 경위서름 제출한 만큼 규정대로 그에 상응하는 징계름 받게 월 것”이
라고 말햇다.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307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