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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얼마안뒷고 가끔 마주청는데 그때 부모님이량
생까구 돌아음
따투해지고 혼자 산책스
I러나성는데
얘가구 =
규국국국 국울 개 산책시키논데 같이 따라오는?
그러더니 안내
하더라
둘이 사이중게 소변도 누고 ( 둘 다 수컷
갑자기 우리들 데꼬 얼른개록 소개시켜주더니
소심한 경얼지가 오더니
이 마당발 동네강아지랑 친한지 돌이 놀다가 올개량도
최해저서
세이서
다?
이번엔 탈출가능한
강아지률 소개시켜죽논데
개가 무서워서 같이
놈승 등
저렇게 근엄한 진못개라기엔 다리짧은 친구도 소개시켜럿
논데
친구는 올 개 물것같아서 저 인쇄 동네 강아지만 인
사하고구 구구구구구크
집에 돌아오는 데 또 서너마리랑 인사하고 집에 몸중
수고햇다고 간식주려고햇는데
집 데려다주고
출하게 가더랑궁 공 공
우리 동네에 이렇게 강아지가 많은지 올찾다
오늘 무슨국국국국 진짜 넘 재핑게 산책다녀움국=국
덕분에 두시간가까이하구 엇어
소생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