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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이버롬살콩’으로 200억
번 BJ 커맨더지코 세무조사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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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3.06. 오후 4.45
기사원문
운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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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망 플렉품 ‘숲'(구 아프리카)에서 액설방송올 운영하는 B
J 커멘더지코. 과거 논란 발생에 개인방송올 통해 사과 방송올
하는 커멘더지코의 모습. /방송 캠처
그리고 액설 방송하는 숲 스트리머 테이가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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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통해서 밝인게 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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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자금 세탁 이런결로 난리가 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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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만 정리하자면
1
돈세탁 400~500억 제의 들어워지만 거절햇
다
2. 열혈 중 한명이 불법자금으로 잡플는데 자수
해서 다 말해서 숲에서 난리가 낫다
코인으로 돈세탁 안하고 왜 수수로록 내고 액설로 돈세탁 하
나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 의견올 들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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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리머는 이름값이 있어 떼먹할 염려가 적다
돈세탁하다 배달사고나면 0원 건지논거임. 근데 스트리머는
도망갈 걱정은 없는편
2. 비밀이 보장되다
일반 개인이라면 폭로해도 자신에게 별 타격이 없기에 이번에
잡인 열혈처럼 강 불어버림
그런데 스트리머는 폭로할 경우 자신의 방송 생명도 끝나기
때문에 비밀올 지켜줄 가능성이 높다
3. 못 쓰는 돈 몇천억보다 세탁된 돈 100억이 더 좋다
확실하고 깨끗하기만 하다면 수수료는 얼마가 되든 상관없다
고 함
결론
액설 방송 돈세탁 규모가 생각보다 존나
근듯
액설 방송 전체가 아니라 한명한터 400~500억
제의가 온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