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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6월13일 부모들이 어도어 이사회에 공
식 문제 제기름 위해 이메일올 보벗다. 당시 어
도어 이사이자 현 대표인 김주영 대표님이 미온
적인 반응올 보여서 사건 관련 인원올 특정하려
고 수차례 빌리프램 매니저들의 사진올 보내달
라고 요청햇으나 아무런 대응이 없없다”고 말햇
다
https://v.daum.net/v/u3iO7f2Xjs
B씨는 “6월13일 부모들이 어도어 이사회에 공식 문제 제기를 위해 이메일을 보냈다. 당시 어도어 이사이자 현 대표인 김주영 대표님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여서 사건 관련 인원을 특정하려고 수차례 빌리프랩 매니저들의 사진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대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진을 보여주는 건 인권 문제라는 이유를 대서 그러면 하니가 이야기한 날짜와 그 시간에 아티스트를 담당한 매니저가 있을 게 아니냐. 그 사람이라도 찾아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제대로 된 답이 돌아온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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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니가 CCTV틀 확인할 당시 보안요원 분
이 하니에게 ‘인사하고 들어간 후 다시 나올 때인
사름 하지 않고 지나가는 장면이 있없고 그 영상
은 들어갈 때 인사름 햇기에 나올 때는 인사가 필
요치 않다고 생각해서 보관하지 않있다’ 고 말해다
고해요 그 보안요원 분이 하니에게 그 이야기틀
하면서 눈올 마주치지 못하고 떨면서 이야기블
다고 하구요
두 그룹은 지난 5월 27일 하이브 사목 내 같은 공간에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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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 머문 것이 유일한 조우엿고 엘리베이터에서 내
린 아일핏 멈버들이 그 앞에 서 있던 뉴진스 맵버 하니씨
에제 90도로 인사하면서 들어간 것이 영상에 담겨 있엇
습니다:
이 영상울 8월 14일 민희진 당시 대표 축과 함께 확인하
자 민 대표 혹은 인사름 안 한 것은 이 장면 이후라며 다
른 영상이 있을 거라는 주장올 새롭게 제기햇습니다. 그
러나 이 시점은 영상 보존 기간 30일이 지난 이후여서 추
가 확보가 불가하다는 것이 보안업체의 설명이없습니다.
민 전 대표 혹은 이틀 하이브가 의도적으로 영상을 지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어제
5 33
9 4
들어갈땐 인사했는데 5분뒤 다시 나올땐 인사하지 않고 지나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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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홍공단
***
매니저 사진올 왜 보내야 하는데 =크국 국국 점입가경이다
어제
05 20
9 2
하누리
판**
성범죄자도 주변 거주민에게 신상 공개합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겁니다
어제
좋아요
삼천리
트*****
매니저가 성범죄자임?
어제
05 11
p****
그리고 매니저 사진을 보내줘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