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다시 ”0”으로 가닥‥1년여 의정갈등 끝 ”백기” 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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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다시 ‘0’으로 가닥..7년여 의
정갈등 끝 ‘백기’ 돈 정부
입력 2025.03.06. 오후 8.74 수정2025.03.06. 오후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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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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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종원 다시 ‘0으로 가닥.] 년여 의정갈등 끝 ‘백기’ 돈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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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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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엉커
1년 넘게 이어지고 잇는 의정갈등올 축발시권 건 갑작스
런 2천 명 의대 증원이없조.
그런데 내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다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사실상 후퇴한 건데요
지난 1년간 국민들이 겪은 불편이 무색하게 모든 게 원점
으로 돌아가게 뒷는데 그렇다고 의정 갈등의 출구름 찾울
수 있늘지도 미지수입니다:
조명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이후 의대 정원올 논의하기 위해 열린 비공개 ‘당정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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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블 마친 내란의 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우선 내년도 의
대 정원올 증원 이전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말햇습니다.
[권성동/내란의 힘 원내대표]
“(내년도 의대 정원은) 2024년도와 같은 3천58명으로
조정하고 2027년도부터는 보건의로기본법상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의 결정올 반영하여 “
지난달 전국 의대학장협의회가 정부와 각 대학 총장들에
게 2024년 수준의 정원으로 돌아가자고 건의한 겉 수용
한 셈입니다.
개강은 햇지만 재학생 90% 이상이 휴학하고 신입생조차
수업에 복귀하지 않자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판
단한 걸로 보입니다:
[권성동/ 내란의 힘 원내대표]
‘정부의 어떤 감정이나 자존심 싸움올 할 때가 아니고 어
넣게 하튼 간에 학생들올 빨리 학교에 복귀시켜서 의로교
육올 정상화하는 것이 학생들올 위해서도 종고 학부모도
종고 의과대학도 종고 국민에게도 필요한 일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