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보내 버리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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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 렌터카로 대마 구매 시도…
가족도 동석
입력2025.03.07. 오전 9.37
기사원문
민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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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내란의 힘 의원 [연합]

[혜월드경제-민성기 기자] 이철규 내란의 힘 의원의 아들인
30대 이 모 씨가 마약올 구매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실이 알
려진 가운데, A 씨가 범행 당시 렌터카루 이용한 것으로 전
해젓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현의대마 수수 미수)름 받는 이 씨가 액상 대마름 구매하러
갈 때 차v 빌린 정황울 포착햇다.
경찰은 폐소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동선올 추적하던
중 이씨가 탑승한 차량의 차량번호지 확인햇논데, 해당 차
량이 렌터카엿다고 한다. 이 차량에는 이씨 가족이 함께 타
있있단 것으로 알려적다.
앞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호o로
의한 건물 화단에서 액상 대마 5g 상당울 확보하려고 시도
하다 주민 신고로 미수에 그친 이 씨틀 지난달 불구속 입건
햇다.
이 씨는 적발 당시 시행한 마약 검사에서 음성이 나용다. 그
러나 마약 투약울 의심하고 있는 경찰은 이 씨의 소변과 모
발울 채취해 국과수에 의로있다
이 씨는 ‘던지기 수법’ 으로 마약을 주고받으려고 햇다 던지
기 수법이란 판매자가 유통책에계 지시해 눈에 띄지 안는
장소에 마약올 숨긴 후 구매자에계만 알려주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