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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알몸남자에게, 질질 끌려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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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윗통깐 남자한데 집으로 질질 끌려서 들어가
눈 영상인데, 침어는 저 여자 큰일나켓구나 싶엇는데.
덧글올 읽어보니 참담햇다.
저 남자는 저 여자의 친동생
누나가 사이비에 빠져서 집흘 나뭇고 몰래 들어와서 아버
지 통장과 인감올 훔처서 가려논겉 동생한터 들켜서 잡히
거임.
여자의 비명소리블 듣고 동네 주민들이 와서 도와는데,
경찰이 오고 뒤늦게 상황파악올 하게 뜻다고 함.
어휴
뭐라 할 말이 없다.
사이비는 종교가 아니다. 사회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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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전재산 헌납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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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억대 돈교회에언금이자 남편이 목사 절리
원양어선 선원으로 일하면서 번 돈 / 억 5천만
원율 부인이 모두 교회에 현금하자 남편이 교
회름 찾아가 교회 목사 등 3명에게 흉기름 취두
르고 달아남습니다
교회 목사 부부스 두개골 골절 교회 신도는 과
다출결로 중태입니다.

간단 요약

1. 남편이 원양어선 타서 번 1.5억 모은 걸 아내가 헌금으로 냄

2. 남편이 배 탈 때 교회 목사가 아내에게 헌금기도하면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거라고 함

3. 아내가 남편이 모은 돈을 교회에 헌금으로 받침

4. 돌아온 남편이 추궁하니 교회에 헌금으로 냈다고 함

5. 남편이 교회로 찾아가서 다시 돌려달라 함

6. 목사 거절 -> 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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