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백종원 해명 나서…””””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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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6. 오후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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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 사진-더본코리아 제공

농지법 산지관리법 건축법 위반 현의로 고발렉런 백종원
더코리아 대표가 해명에 나석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어제(5일) 공식 입장문올 발표해 “백석공장
과 학교법인 예덕학원의 농지법 산지관리법 건축법 위반
기사와 관련하여; 본의 아니게 물의름 일으컨 점에 대해 깊
이 사과흘 드린다”고 전햇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만 언론 보도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사
화되어 온라인상에 확산되에 따라 당사와 학교법인 예덕학
원, 그리고 관련 임직원들의 사회적 평판과 명예가 심각하
게 웨손되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올 바로잡고 사실
관계름 보다 명확히 밝히기 위해 본 입장문올 전달해 드린
다”고 밝혀습니다.
더본코리아 혹은 “백석공장이 처음부터 농지전용히가 없이
창고름 불법으로 사용햇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고 햇습니다.

입장문에 따르면 더불코리아 백석공장은 2012년경 가설
건축물인 비닐하우스 2동올 ‘농업용 고정식 온실’로 사용
하는 과정에서 일부 남논 공간에 기자재 등올 보관해 와습
니다:
그러나 예산군은 지난해 “온실 중 일부 공간에라도 기자재
등올 보관하는 것도 ‘창고’로 볼 수 있다”며 원상복구 명령
올 햇고 더본코리아 백석공장은 예산군의 명령에 따라 즉
시 원상복구 조치름 완료햇다고 전햇습니다.
백석공장은 처음부터 가설건축물인 비닐하우스 2동하 온
실로 사용할 목적이없으므로 농지전용히가 대상에 해당하
지 않있다는 것입니다.
또
‘실제로도 온실로 사용해 옷으려; 다만 온실 중 일부 남
논 공간에 기자재 등올 보관하엿던 것”이라고 덧붙엿습니
다:
아울러 더본코리아 혹은 백석공장이 학교법인 예덕학원 소
유 농지름 무단으로 사용햇다는 의록도 부인햇습니다.

더본코리아 혹은
‘백석공장은 학교법인 예덕학원과 해당
농지에 대해 임대차계약올 체결한 후 임차료름 지급하여
사용햇다”고 전행습니다. 이어 해당 농지 소유자가 백종원
대표라는 보도에도
‘학교법인 예덕학원이 소유권올 취득한
이래 한 번도 소유자가 변동된 적이 없다”며 논란올 일축햇
습니다.
더본코리아 즉이 예산경찰서에 ‘제보자’의 신상을 문의햇
다는 보도에 대해선
‘문의한 사실이 결코 없다”며 “허위 보
도로 인해 기업 운리 및 관계자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웨손
되고 있다”고 강조햇습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해당 논란분만 아니라 ‘백행 선물세트
가격 품질 논란’ , ‘액화석유가서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
논란’ 등에 훨싸인 바 있지만, 이에 대해선 별다른 입장문
올 내농고 있지 않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런기자 rlatpdmsot3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