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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끊이지 안분 ‘백설공주’ , 결
국 런던 시사회 포기(종합)
입력 2025.03.07. 오전 4.30
수정2025.03.07. 오전 5.5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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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즈니 백설공주 실사판 영화 속 주연 배
우의 인종과 배우의 언행 등으로 인해 개봉 전부터 100
만 개 이상의 싫어요 평가루 밭고 있다. (사진-유튜브 W
alt Disney Studios 갈무리) s0o7025@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지원 인터 기자
=
디즈니
의 실사 영화 ‘백설공주’가 영국에서 프리미
어 시사회틀 개최하지 않기로 햇다.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
르면 디즈니는 ‘위(사회 정치적 이숙에 대
해 민감한 태도)’에 대한 반발올 피하고자
영국에서 배우들이 등장하는 프리미어 시
사회 개최하지 안듣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