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게 패배한 부산 근황.jpg

‘제2 수도’ 부산 아뇨 인천
생산 경
제인구 다 추월햇다
입력 2025.03.07. 오전 5.00 . 수정2025.03.07. 오전 6.56
기사원문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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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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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가까운 지역은 경제 규모가 커지고 먼 지역은
조그라들고 있다 부산과 인천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
다 ‘제2의 수도’라는 지위논 이제 경제 규모로 따지면
부산에서 인천으로 넘어잖다
지역내총생산 (GRDP),
인천이부산 넘없다

수도권 일자리 쓸림
100대 기업 부산엔 0개
인구 등 다른 지표름 화도 인천과 부산의 희비는 명확
하게 엇갈렇다. 지난 1월 기준 부산 인구는 5년 전보
다 14만8000명 감소햇는데 인천예선 이 기간 6만8
000명 늘없다 여전히 부산 인구가 인천보다 많다지
만 노인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이 때문에 15
세 이상 인구 중 취업 실업자루 뜻하는 ‘경제활동인
구로 비교하면 1월 기준 처음으로 인천(174만7000
명)이 부산(172만1000명)올 앞선 것으로 나타낫다.
경제활동인구도 ‘인천-부산역전’
단위: 명(월기준)
다인천광역시 다부산광역시
180만
174만
173만
7000
175만
7000
169만
170만
3000
167만
172만
5000
1000
165만
160만
160만
5000
155만

시민이
행복한 세계
도시 INCHEON
‘초월”드

Busan
is
good
부산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