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정치
국방 북한
공군 ‘오쪽’ 전투기 1대는 조종사
실수 나머지 1대는왜
KF-16 두 대각각 폭단 4발 투하훈련 중 사고
‘좌표 실수’ 전투기 외 다른 한 대 원인 규멍 중
권역철 기자
수정 2025-03-06 2720
공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전투기 오쪽 사고 관련 언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브리굉에서 “조종사가 전날 사무실에서 비행 준비름
하는 과정에서 표적 좌표름 장비에 잘못 입력한 것올
해당 조종사 진술 등으로 확인있다”고 말햇다 이 관
계자는 “(처음 주어진) 좌표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조종사가 입력올 잘못한 것”이라고 설명햇다 그 곁
과 폭단은 원래 표적지인 훈련장으로부터 약 8km 떨
어진 민간 지역에 떨어젓다:
이관계자는 “전날 입력한 좌표트 들고 조종사가 전
투기에 탑승해 좌표름 전투기에 업로드하면서 확인
하고 비행하면서 폭단올 투하하기 전 육안으로 좌표
틀다시 확인하는 과정도 있다”며 “두 차례 좌표 확
인 재확인이 제대로 이뤄적는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혀다:
이날 오폭 사고는 케이에프-16 2대가 일반폭탄인 엠케이-82 각각 4발을 사격장에 투하하는 훈련 중에 발생했다. 이 가운데 한 대는 좌표 입력 실수가 드러났지만, 다른 한 대의 오폭 사고 원인은 공군이 더 확인해 봐야 한다는 게 국방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처음 주어진) 좌표가 잘못된 것은 아니고, 조종사가 입력을 잘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대는 조종사 입력실수(처음주어진 좌표가 잘못된건 아니다)
로 밝혀지고 한대는 확인중
두대가 비슷한 지역에 오폭을 했는데
애초에 주어진 좌표가 잘못돼서 두대가 같이 오폭을
했다는게 합리적인 설명 아닌가
입력할때 발사할때 좌표 확인 절차가 두번이라는데
두대가 비슷하게 좌표 입력을 실수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추측은 여러가지 가능하지만
어쨌든 사고과정이나 발표내용은 이상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