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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병원 허운정 권역외상센터 교수. 사진-국회방송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단국대병원 허운정 권역
외상센터 교수가 14일 의로대란올 해소할 수 있는 두 가
지 대책으로 ‘전공의 의로소송 면책 특레 조함’과 ‘2026
년 의대생 선발 안식년 도입’올 건의있다:
이런 대책들이 선행되지 않듣다면 필수의로 전공의들이
수련현장으로 돌아오지 양고 당장 늘어난 의대생들올
교육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허운정 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주최한
‘의로인력 수급추계기구 법제화 공정회’에 참석해 “어제
도 24시간 당직올 서고 이 자리에 섞다: 24시간 당직
월 10회 36시간 연속근무 등 극한의 노동강도와 중증환
자들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강요당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적자루 면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다”며 “현실이 이렇다 보니 단국대병원 외
논 2020년 내가 입사한 이후 1명의 후배 의사도 들니오
지 않있다”고 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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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허운정 교수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책 출간 (사진-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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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종’ 외상외과 허운정 교수
가 팬과 피켓 돈 이유 . “또다시 살리
고 싶어서”
[특별인터뷰] 단국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허운정 교수 “10년 걸처
개선된 외상의료 의정갈등으로 6개월 망가저’
기사입력시간 2025-01-20 15.24
최종업데이트 2025-01-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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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외과 공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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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단국다마 피 현
단국대병원 외상외과 허운정 교수가 13일 단국대병원에서 메[
이튿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이분 볼일 없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