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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제이
“열반논게 이런 건데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쪽력상담소 한국여성민우회 이 세 단체,
박시장이 사망한 그날 세 단체 각각의 명의로 박원순 규단성명올 마구
잡이로 벗습니다
우리 언론 다 받아적고 근데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
여성민우회논 장제원 사건 나고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흉페이지 들어가도 아무런 말도 없고 언론에 대고도 아무런 말도 없
고 기자회견도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보도자료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이 지앞는데도.
박원순시장 사건 때는 박원순 돌아가신 그날 난리친 것들이 한마디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거 선택적분노 아님니까?
더 웃긴건 민주당 정춘숙 전의원, 박시장 사건 있을 때 폐이스북에 바
로 올려가지고 박시장 비난햇던 사람입니다. 오늘 내가 폐이스북 들어
가찾어.
지금 이 시간까지 아무것도 안올력습니다.
민주당 김상히 전의원도 똑같애
김재련 폐이스북에도 들어가밟어
김재련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뭐 이런것들이 다 있어.
이런 선택적분노가 어뒷어?
당에따라 달라지논컵니까?
박원순 안회정 사건에는 벌떼처럼 일어나서 민주당은 다 물러나라 2
차 가해니 3차 가해니 하던 것들이 내란의 힘 운석열 최축근에서 일어
난 일에 아무말도 안하고 입닫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