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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던 스윗 영포티 개박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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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벼르고 벼르던 스윗영포티 개박살냄 [
분걸러(119,195)
2025,0123 0752
조회스 3268
추천 275
대글 46
연습 못해온 것은 미안 .
하지만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런 인행은? .
앞으로 웃으면서 불 수 옛젠어?
사과해짓으면 쫓짓다
맘으로들 위하
예? 제가 시과요? 매번 웃으면서 놈담조로 운석연
어쩌고 국민의짐 어찌고 하실 맨 언제시고 =크 그때
마다
저논 뭐 기분 안나빠서 가만히 엿있나요 –
존금
하니깐 또 저보다 열한살이나 믿은 허엉님이시니깐
가만히 윗있년 거조; 눈치만 없으신 줄 일아는데 이제
보니 염치도 없으시네요 저논 앞으로 별로 웃으면서
볼 생각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 제기 나가튼 형님이
나가튼 합시다.
직장인 배드 하느데 베이스가 너무 안구해저 45살 처먹은 베이스 뒤지
게 못처도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반닷논데 가입하고 두어달 뒤부터 계
속 점치 드럭 치길래 참고 참있음
근데 이 개새끼가 오늘 연습하는데 존나게 연습 안해외서 자꾸 0려서 곡
멈추니깐 민망랫논지
“죄송합니다~~~ 자고 틀리네 내가 – 연주에 계임종 내려아켓다 운처럼”
이 지락하길래 내가 모참고
“아니 형님 뜨금없이 계험 이야기는 왜합니까? 그냥 연습올 좀 해오세요
지금 다 바뿐 시간 논씨서 모여서 재떻으려고 모엿는데 곡 하나름 못히
면 무리가 왜모여요 지금 다들 짜증 기특인데 참는거 안보입니까? 지금
사과블 하서야지 쓸대없는 소리블 하세요
범써서 아무말도 못하더라 =구국
나머지 댐버들이 분위기 수습하다가 연습 접고 나음
집횟논데 문자로 저거 와있길래
그냥 꺼지라 햇다 =크크
햄버가 다섯인데 나포함 3명은 친구라 노상관
피아노 치논 누나는 정치성함은 모르는데
평소데 아재 싫어해서 상관 없들 듯 국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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